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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책소개-2015년

<글쓰기의 모든것> !글쓰기의 모든것, 책을 읽으면 저자는 자신의 모든것을 책속에 쏟아낸다는 느낌이든다. 그런 생각이 들면 너무나 감사하다.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긴 하지만,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해준다. 모든것을 기억할수는 없다. 하지만 핵심을 파악하게 된다면 책을 읽은 시간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 글쓰기, 프로페셔널 라이팅을 훈련하는 것이다.​ 1. 매일 배껴쓰기 한다. 2. 1천자 칼럼 쓰기를 연습하고 훈련한다. 3. 정보상품인 콘텐츠 생산에 능해진 다음, 블로그한다. 4. 책도 쓴다. 5. 이렇게 야금야금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한 다음, 6. 드디어 은퇴 후에 지식정보상품을 파는 인포프래너(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로 재활하는 것이다. ​ 요즘 블로그로 자신의 관심사를 전하는 분들이 .. 더보기
<바보 만들기> ​ !어쩌면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며 생활한 학교생활과 지금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새롭게 정의해 볼 필요를 느낀다. 우리는 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는가? 아니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을 좀더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부모들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좀더 신중히 생각할 필요성을 느낀다.​ ​ 저자는 아이들을 통제하는 두가지를 TV와 학교라고 정의한다. 학교라는 곳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인데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개미들이 줄지어 가듯이 앞만보며 앞서 갔던 길로만 따라가고 있는것이 아니었던가. 저자의 솔직한 고백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것 같다. 제대로된 교육의 의미를 모르며 아이들을 닦달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 .. 더보기
<놓아버림> ​ !소개받은 책을 읽을땐 왠지모를 기대감과 설레임이 동반한다. 놓아버림은 지인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놓아버림으로써 마음을 가볍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바로 필사할수 없을 때는 사진으로 찍어서 남기는 경우가 많다. 책 한권을 다 읽고 나서 갤러리를 보면 사진의 양이 많으면 책은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 된다. 놓아버림 또한 사진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그리고 좋은글 공유하고픈 욕심에 옮기다보면 길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같은 책을 읽어도 자신에게 와닿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부분에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도 많기에​ 좋은 글귀를 남겨본다. ​ ​차근차근 책의 내용을 옮겨본다~^^ ​ ​!놓아버림의 기법을 일상속에서 항상 생각하며.. 더보기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 !우리는 성장하고 싶다. 새롭고 싶다. 또 한걸음 나아가 성장한 자신을 만나기를 바란다. 그럼 어떻게 성장할수 있을까?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성공하고,나날이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극을 받고 나도 그들처럼 성장하고 변하고 싶다. ​ 정체되어 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정체된다는것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 그리에 머무는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에 비한다면 제자라가 아니라 퇴보한다는 의미가 된다.​ 나또한 성장하고 진화하고 싶다.​ 큰 성공과 성장이 아닌 소소한것이라도 말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시선을 끈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너무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해서 ​좀 혼란스럽긴 하다. 하지만 성장이라는 것이 하나만 바꾼다고 되는것은 아닐것이란 생각.. 더보기
<내려가는 연습> ​ ​ !내려간다는 것은 추락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의지로 내겨가는 것이다. 다시 올라기기 위한 긴 호흡이다. 침묵속에서 자신을 더욱 단단한 힘을 기르는 것이다. 우리는 앞다투어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하지만 정상에서 허무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정상에 도달하면 다시 내려와야한다. 채우면 비워내야하고 올라가면 내려와야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우리는 높은곳에 우뚝서 드러나 있기를 갈망한다. 등산을 할때에도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힘이 들때도 있다. 내려 가기위한 것도 방법을 알아두자. ! 긍정의 말은 자신에게도 필요하다. 자신과의 대화도 필요하다. 매일 자신에게 긍정의 말을 전한다면 힘있는 하루, 든든한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게될 것이다. *매일 자신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1. 활기찬.. 더보기
<10대들의 사생활> ​ 10대들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 본다. 10대들의​ 뇌와 호르몬, 의사소통, 10대들의 위험한 성생활, 술과 담배그리고 마약, 수면과 뇌에관한 흥미로운 연구, 청소년의 정신질환과, 자아정체감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보며 그들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 청소년기의 자녀들이 왜 말과 행동이 제어되지 않고 충동적인지 궁금증이 많다. 대화로 물어보려고하지만 대화를 잘 하려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 문을 쾅 닫아버리고 나오지를 않는다. 그들의 행동이 왜 그러한지 우리는 알고싶다. 부모도 청소년기 아이들도 힘들다. 현명하게 헤쳐나가게 위해 알아 놓을 필요가 있다. ​ "부모만큼이나 10대들 자신도 괴롭고 힘들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부모들의 이해이다. 자녀와 대화하기 위해서 부모는 먼.. 더보기
<중학생은 왜 가끔씩 미치는 걸까?> ​ !중학생... 그 시기에 대한 유머들이 나돌만큼 시한폭탄같은 예민한 시기이다.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왜 자꾸 자녀와 충돌이 일어나는지 의구심이 든다. 그렇게 순한 아이가 방문을 쾅 닫아버리고 나오지않고 대화도 하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중학생은 왜 가끔씩 미치는 걸까? 사춘기 시기는 성인으로 자라나기이한 단계가 될 것이다. 그에 따른 호르몬이나 뇌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자녀들을 대한다면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 내용을 공유해 보려한다. ​사랑하는 자녀와의 청소년기를 좋은 관계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 ​ **미.. 더보기
<약 없이 우울증과 싸우는 50가지 방법> 근래에 우울증과 치매에 관한 책을 들춰보았다. 치매의 경우 어쩌면 증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는데 중점을 둬야할 만큼 힘들어보인다. 증상을 치유하는것은 몹시 힘겹다. ​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것 만큼 효과적인것이 또 있을까 희망을 가진다. 우울증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 겠지만 우울증과 싸우는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약없이 우울증과 싸운는 50가지 방법을 따라가 보며 희망을 보기 바란다. 이 책은 5부로 이루어져 있있고 50가지의 방법들이다. 제1부 슬픔과 우울 제2부 열정을 재발견하기 제3부 스트레스 줄이기 제4부 신체활동, 영양식단, 천연 약초 활용하기 제5부 자기 관리 전략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대부분의 사람은 침체된 기분이 특징인 기분장애, 즉 단극성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하나는.. 더보기
<진짜 기분 좋아지는 법 60초 우울탈출 프로그램> ​ ​ 우리는 일상생활하면서 매시간 상황에따라 혹은 아무 이유없이 울해지기도 한다. 우울한 기분을 오래동안 가져 있지않기 위해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우울함을 최대한 빨리 탈출하도록 하자 우울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우울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자 ​ ​ ​우울증에 건강이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허벅지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좋다고 한다. 자전거 타기를 해야하나? ​ ​말초지방은 건강에 좋아요! "60~85세 여성의 동맥을 관찰한 결과 말초지방(팔과 다리에 있는비방)이 심장병을 막아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중앙부지방(허리 및 복부 등 신체 중간부에 있는 지방'은 많을수록 위험하다고 한다. 비만도 마찬가지다.. 더보기
<치매, 마음 안에 왼딴 방 하나> 저자는 지독한 치매로 7년 동안 고생하다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추억하며 써 놓았던 치매간병 일기에 대한 기록들이다. 치매에 대해 잠시 들어보자 치매란 병이라기 보다 하나의 증후군이고, 그 대부분이 나이 들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곧 퇴행성 증상으로 여겨져 왔으나 근래에는 청.장년층의 유병률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아마도 현대 사회의 특성상 고도의 스트레스에 따른 신경학적 충격과 심신의 불균형이 빚어내는 사회 혐오 심리가 원인일 수 있지만, 특정 증상의 개선과 진행 억제는 가능하나 사실상 근치(根治)는 아직 불가능하다. ​ 책을 통해 치매가족들의 고통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니 어찌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겠는가~ 항상 남의 일로만 바라보던 치매에 대한 증상도 나이가 들어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