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책소개-2015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노트- 명상의 길> 자신의 삶을 사랑하자. 명상을 통해 자신을 만나며 무심을 알아간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한걸음 물러나 있기. 자연스럽게 쉽게 살아가기. 항상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성취하며 성공을 향해 전전하는 현대인들은 명상의 기회를 갖기 힘들어보인다. 힘들고 바쁜일상속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명상이다.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비운다는 것은 왠지 손해본다는 느낌이다. 좀더 깊이 생각하면 비우고 무심한것이야말로 행복의 순간이 된다. 자기 자신은 소중하다. 자신의 삶을 사랑할때 우주의 기운도 당신을 도울것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만나고 비우며 가벼워지는 시간을 갖자. 삶의 질을 찾기: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무가치한 모든 것을 의식적으로 기억에서.. 더보기 <독서노트- 대통령의 글쓰기> 글쓰기도 노력이다. 글쓰기는 쉬워야 한다. 태어날때 환경과 조건은 다르지만 글을 배우고 부터 우리는 글쓰기만큼은 공평하다. 부자던 가난하던 사회적 지위가 높던 낮던 글쓰는 것은 똑같다.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치유의 효과도 뛰어나다. 글쓰기도 매일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렇게 나름의 결론을 내리는 중이지만 역시 쉽지않다. 글쓰기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억지로 꾸며낸 것보다 물흐르듯 친구에게 말하듯 편안하게 쓰는 것이 최고일 것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옳지만 쉽지 않은건 우리는 늘 타인을 의식하기 때문일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때 자신만의 자연스러움이 뭍어나는 글쓰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대통령의 글쓰기는 많이 다를것이다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을 중심.. 더보기 <독서노트- 코스모스> 저자소개를 잠시 옮겨본다. 칼 에드워드 세이건은 1934년 11월 9일,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재단사였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였으며 둘 다 유대계였다. 어려서부터 명석했던 이 소년은 과학을 무척 좋아했다. 한 번은 근처의 공립도서관에 가서 ‘별’(star)에 대한 책을 달라고 했더니, 꼬마 독자의 수준을 너무 얕잡아 본 사서가 연예계 ‘스타’(star)에 관한 책을 꺼내준 적도 있었다. 어린 시절 화성을 무대로 한 E.R.버로스의 SF시리즈를 읽으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상상에 빠졌던 소년 칼은, 아서C.클라크의 예언적인 저서 을 읽고 로켓을 이용한 우주여행의 가능성에 눈떴다. 칼은 2001년 9월 11일 사건이 일어나기 5년전에 세상을 떠났다. 병마와 싸우는 삶의 마지막 기간에 쓴 .. 더보기 <독서노트- 총.균.쇠> !책을 읽고 한줄이라도 남기자! 항상 다짐하건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 일상이 빠듯하다는 생각으로 한줄 남기는것 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하물며 이렇게 두께감 있는 책은 읽는 것도 힘겨워보이는데 어떻게 남겨야할지 난감해진다. 이런경우 좋은책 임에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쉬이 읽히는 가벼운 책은 어찌보면 쉽게 한줄이라도 써진다는 것이다. 난이도가 높은 책은 이해가 제대로 된건지 옮겨적는것도 벅차게 된다. 아무튼 옮겨적는 것일지라도 한줄이라도 남겨보려 애를 써본다. 中 아직도 불분명한, 민족간의 역사적 운명이 달라진 궁긍적 원인 (.....) 유럽인들이 다른 민족들을 죽이거나 정복할 수 있었던 직접적 요인들 특히 유럽의 총기, 전염병, 철기, 인공물 따위를 줄줄이 나열하는 것이다. 그러한 .. 더보기 <독서노트-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3> 탁월한 교양만화 삼인삼색 미학오디세이3 권이다. 미학을 만화로 가르치준다. 지루함을 잠시 접어두고 현실과 가상을 오고가며 흥미를 더해준다. 교양만화를 접하는 동안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시간이 된다. 재미있는 전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관심이 가는 곳은 아우라의 붕괴편에 어린왕자의 장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나뿐인 어린왕자만의 장미가 복제기술로 장미동산을 이루는 진 재미난 상상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빈센트 반고흐의1886년 작품의 설명은 흥미롭다. 빈센트가 외로운 죽음을 맞은후 한참 동안 잊혀져 있다가 하이데거를 만나 작품의 구두는 농부의 아낙의 신발이라는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다 뛰어난 미술사학자 샤피로는 구두는 빈센트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종의 자화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다 자끄.. 더보기 <독서노트- 삼인삼색미학오디세이2>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세잔, 피카소, 아주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은 엄청난 시가에 매매되기도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어째서 고가에 미술품이 오고가는 것일까? 나의 입장에서 작품의 가치를 볼줄알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화가의 유명한 작품은 한장일수도 여러장일수도 있겠다. 그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화가가 평생에 걸쳐 피나는 노력과 좌절을 딛고 창조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책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화가가 한장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고액의 돈을 요구한다고 화를 낼수 있을까? 한장의 그림이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 화가의 모든 열정과 세월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안다면 그 가치에 기쁨이 먼저..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4장 필사> 4장 리더의 번영 누리지 말라, 다만 헌신하라. 필사하자!! 필사!! 결정적인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 스포츠든, 사업이든, 인생이든 결정적인 순간이 있다. 리더는 그 순간을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고, 알맞은 해법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추격전 여부를 결정하는 순간의 키루스처럼 말이다.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더라도 결정적인 기회는 흔치 않다. 흐릿하게 그 모습을 잠시 드러내는 기회를 정확히 인지하고 신속하고 과감하게 붙잡지 않으면 삶의 방향은 크게 달라지게 된다. 사실 세월이 가고 나면 무엇을 이루었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삶의 괴정에 있어서 후회가 없다는 평가를 스스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전적으로 결정적 기회에서 행동했는가 하지 못했는가에 달려 있다. 필요하면 친구도 활용하여..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3장 필사> 3장 리더의 승리 권력의 균형추를 내게로 맞춰라 필사!! 필사!! 사소한 결정이 권력을 뒤흔든다. 조금이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결정을 한 템포 늦추는 것도 지혜다. 언제 어디서나 신중함은 자신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린다. 모든 결정을 심사숙고해서 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결정은 삶이나 경력 관리의 전부를 흔들어 놓을수 있는 파괴력을 가진 결정일 수도 있다. 상대방이 시간을 무기로 압박하는 경우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이라고 판단되면 하룻밤 정도 고민하는 게 좋다. 하룻밤을 보낸 다음 결정을 내리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뿐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 하룻밤은 즉흥적인 결정이 낳을 수 있는 위험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능력..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2장 필사> 필사하자!! 필사!! 2장 리더의 조직경영 함께 울고 함께 싸워라 어떤 상황에서도 먹여 살릴 자신이 있는가. 키루스의 아버지 캄비세스 1세는 사람들을 제대로 이끄는 방법 중 하나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추분히 공급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캄비세스 1세는 아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군대에 충분한 보급품을 공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묻는다. 하지만 키루스는 외삼촌이자 자신을 초청한 메디아의 왕 키악사레스가 충분한 보급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고 답한다. 여기서 캄비세스 1세는 아들에게 세상사의 이치를 가르쳐 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키악사레스가 약속하긴 했지만 그는 보급품이 부족한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자신의 군대를 우선시할 것이라는 사실이..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1장 필사> 필사하자! 필사!! 오늘 우리가 키루스 리더십을 만나야 하는 이유 키루스 리더십은 두 가지 요소로 압축할 수 있다. 하나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리더를 기쁘게 하거나 리더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리더. 리더는 조직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긴장감은 두려움의 일종이다. 함께 있지 않더라도 늘 함께 있는 것처럼 긴장감을 느끼게 만드는 리더가 뛰어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리더들은 조직을 벗어나 제3의 관찰자에게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한다. 냉혹한 리더라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리더와 연예인은 다르다. 연예인이라면 모를까, 리더가 인기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 리더는 인기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