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2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고 먹는 법? 망고는 처음이지~ 망고는 처음이다. 망고주스, 망고 아이스크림 이런 것만 먹어봤다. 망고는 어떻게 먹는 거지? 망고가 처음이라 먹는 법을 모른다. 칼로 망고 한가운데를 잘라본다. 헉~! 뭐지? 딱딱하다. 씨? 당황스럽다. 망고 먹는 법을 검색한다. 아하~! 가운데 씨가 있으니 복숭아처럼 먹으면 되는구나~ 망고의 씨를 빗겨서 자른다. 칼집을 넣어서 접시에 담는다~ 아하 그렇구나~^^ 씨앗의 모습이다. 엄청 크다. 길쭉하니 딱딱하다 예쁘게 잘라보려 했는데 처음이라 들쭉날쭉하다. 과육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사르르~♡ 망고를 여태껏 처음 먹어보다니~^___^ 더보기 한샘 소파,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오늘은 바쁜 하루였다. 아침부터 소파가 들어왔다. 기존에 쓰던 것은 3인용에 1인용 리클라이너였다. 1인용 리클라이너가 공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소파를 사랑하는 남편 바꿀 때까지 오래 참았다. 한샘 소파로 구입했다.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다. 4인용이다. 방석수는 3개지만 길이로 구분하기에 4인용이라고 한다. 양쪽 옆에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다. 아래 사진 앞쪽 단추를 꾸~욱 누르고 있으면 발을 뻗을 수 있도록 리클라이너가 작동한다. 다리를 쭈~욱 뻗으니 발끝까지 편안하다. 뒤의 단추를 꾸~욱 누르니 리클라이너가 접어진다. 가운데는 휴대폰을 충전하도록 되어 있다. 양쪽에 리클라이너가 있어서 전기코드가 2개다. 2개를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소파를 사랑하는 남편이 또 말한다. "당신을 위해 바꾸는 거야" 먼저.. 더보기 오브제 에어컨 남편은 아내 빼고 다 바꾸는 중이다. 이번엔 에어컨이다. 남편은 " 당신을 위해 바꾸는 거야" 라고 말한다. 바꿔달라고 한 적은 없다. "우리를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아?" 라고 말한다. 기어이 나를 위해서라 한다. 나쁘지 않으니 그렇다고 해둔다. '더 사용해도 된다'라는 나의 생각과 '고장 나기 전에 바꿔야 한다'라는 남편의 생각은 가전을 바꿀때마다 되풀이딘다. 바꿔준다고 하니 못 이기는 척 그냥 둔다. ^^ 엘지 오브제 에어컨 ('휘센 타워 에어컨'이라 하며 중간급이고 '럭셔리'라고 한다) 색상은 6가지 정도 나온다. 그중 카밍 베이지로 했다. 무난해 보인다. 에어컨이 아주 슬림 하다. 대신 키가 크다. 그래서 타워인가 보다. 380mm(가로)*1915mm(길이)*295mm(폭) 한쪽에 필터가.. 더보기 상추 김밥~♥ 상추 넣고 2줄, 시금치 넣고 2줄 말아봤어요~ 어느 날 김밥을 싸다가 시금치가 모자라서 상추를 넣어봤어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상추 좋아하시는 분들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미각이 아주 미세하게 상추맛을 알려준답니다~^^ 더보기 노래 한 곡 듣고 가실께요~♡ 꽃 사진찍은걸로 영상만들었어요. 노래는 제이레빗 영상 시간: 노래 한 곡(3분 28초) 더보기 오늘의 꽃~♡ 더보기 워킹~! 이번주도 화이팅했어요~ 더보기 오늘의 꽃~♡ 꽃피우는 시기가 다를뿐 늦게 피는 꽃도 있다. 더보기 오늘의 꽃~♥ 비 먹음은 초록이들 더보기 오늘의 꽃~♡ #꽃 #봄꽃 #오늘의꽃 봄꽃의 향연으로 행복한 봄날이었다. 이제 꽃이 지면 잎을 보면 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