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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8년

마음속 글귀-자기관리를 위한 3가지 자기관리를 위한 3가지 ▶자기관리를 위한 노력 3가지 꾸준한 운동, 적당한 사교, 감정 조절을 위한 노력이다. ​ 첫째, 꾸준한 운동 매일 산책하며 혹은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둘째, 적당한 사교 ​단 한 사람에게라도 마음을 털어놓을 대상이 있어야 한다. 또 누군가를 위해 귀 기울여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 셋째, 감정 조절 무엇보다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무기력하고​ 노력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우울한 마음이 지속될 때, 희망이 싹트지 않을 때,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자신을 괴롭힐 수 있다. ​ 명상, 산책, 독서, 모든 것을 총동원하며 스스로를 돕고 자기 자신과 잘 지내야 한다. ​ 무언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 하루하루 자기관.. 더보기
마음속 글귀- 희망을 말하자 희망을 말하자. ​ 시대가 급변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갈수록 팍팍하다. 나를 지키는 것이 깊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 스스로를 돕는다. self help ​ ​ 급진적으로 고령사회로 접어든다. 누구에게 자신을 의탁할 수 있을까? 사회에 대한 기대감도 반신반의다. 가족은 어떤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 ​청년, 중년, 노년 모두가 힘든 시대가 되었다. 노후를 편안하게 보낸다는 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야 할 날만 기다린다. ​ 빈익빈 부익부의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평범한 사람들은 더 힘든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급변하는 시대에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 어려운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 더보기
마음속 글귀-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마음속 글귀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화, 짜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 자신을 향한 것이다. 건조한 마음에 분노를 조절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분노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면 나에 대한 불만과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에 대한 화가 존재한다. ​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첫째,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완벽할 수 없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야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한다. ​ 둘째, 남탓하지 않는다. 힘겨운 상황을 다른사람 탓하기 시작하며 화가 더 커진다. 현재 일어나는 일이 누구때문도 아니며 곧 지나간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 셋째,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함을 찾는 것이다.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감사함은 .. 더보기
마음속 글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마음속 글귀 독서는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 독서는 조용하고 묵직하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스펀지는 바람에 쉽게 날아간다. 조금만 힘겨우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스펀지는 물을 빨아들이며 자신을 채운다. 우리가 독서를 하며 자신을 채우는 것처럼 말이다. ​ 물을 빨아들인 스펀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물 덕분에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독서를 하면 내면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책 덕분에 주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면 물은 흘러넘친다. 흘러넘친 물은 자기가 심어놓은 희망씨앗을 키운다. 희망 씨앗은 물로 인해 싹을 틔운다. ​ 물기를 꼭 짜낸 스펀지는 다시 조용히 물을 빨아들인다. 이런 과정을 거.. 더보기
마음속 글귀-가족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속 글귀 "가족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가족은 부모, 배우자, 아이로 구성된다. 어린 시절 부모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부모의 초상화도 물려받는다.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다. ​ ​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바꾸고 싶은 점도 생긴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켜보는 것, 그대로 있어주는 것이다. 가족은 내가 원하는 대로 뜯어고칠 수 없다. 부모의 세계상과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인정해야 한다. 가정에서 자란 성향을 바꾸고 싶지만 성장해온 가족의 틀을 바꾸기는 힘들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다. 가.. 더보기
마음속 글귀-행동하면 다스려진다 행동하면 다스려진다 (독서) 작심삼일인 사람은 작심삼일을 반복한다. 꾸준(독서) 한 사람은 자신을 믿는다. 목표(독서)에 눈을 떼지 않는 사람은 목표를 이룬다. (독서) 관심 없는 사람 관심이 먼저다. (독서) 망설이는 사람은 행동이 먼저다. (독서) 도전하는 사람은 마음다짐이 먼저다. (독서) 시작하면 나아간다 행동하면 다스려진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마음속 글귀-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우리 실수해도 괜찮아 스스로 칭찬하고 감사해. ​ 외모도 성격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다른 사람이 뭐라 하건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야. ​ 당신은 독특해. 당신만의 것이 있어. ​ 당신이 한 일이 마음에 들 수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 ​ 과거를 후회하지 마. 지금 현재가 중요해. 지금 당신의 감정이 중요해. ​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책임이 있듯 당신은 당신의 감정에 책임을 지면 돼. ​ 지금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의 감정이야. ​ 부디 지금 행복하길 바라. 당신도 나도. ​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마음속 글귀- 밍밍한 시기를 화끈하게 밍밍한 시기를 화끈하게 ​ 딱히 기쁘지도 않다. 딱히 슬프지도 않다. 그저 밍밍하다. ​ 때론 화끈하게 때론 매콤하게 자극도 필요하다. ​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밍밍해 보인다. 다사다난 했던 2018년 마무리할 때이다. ​​새해 2019년 12장의 달력은 희망이다. 2019년 새해 화끈하게 열정을 지피자. 다이어리에 열정 씨앗을 뿌려보자.​ -by 독(讀) 한 여자 ​ ​ ​ ​ ​ ​ 더보기
마음속 글귀-지금 이 순간, 중심 딱 잡자 지금 이 순간 중심 딱 잡자 눈을 뜬다. 아직 밖은 캄캄하다. 곧 밝아지겠지. ​ 아침 출근길 사람들의 얼굴은 각양각색이다. ​ 들떠 보이는 얼굴 활기찬 얼굴 미소짓는 얼굴 지친 얼굴 만사 귀찮은 얼굴 술취한 얼굴 ​무표정한 얼굴 억지웃음을 짓는 얼굴 ​ 다양한 모습이다. 모습은 다양하지만 일상은 큰 차이가 없다. ​ 힘이 넘치는 날이 있다면 온몸이 힘이라고는 1도 없는 날이 있다. ​ 뭐든 다 할 수 있을것 갔다가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다. ​ 힘이 넘칠 때는 조금 힘을 빼고 힘이 없을 때는 조금 힘을 내자. ​ 평상심이라고 한다. 중용이라한다. 어느 한곳에 치우침이 없이 중심을 잡는 것이다. ​ 마음속에 '평상심'을 담고 있으면 자신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 더보기
마음속 글귀-세월 속에 유유히 세월 속에 유유히 ​ 어릴 적 보이지 않던 것이 나이 들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네. ​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것에 ​나이 듦이 싫지 만은 않다네. ​ 어릴 적 순수함은 그대로고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네. ​ ​ 친구여, 세월은 엄청난 속도로 흐르지만 우리의 우정은 유유히 흐르도록 하세. ​​ 빠른 세월 속에 빨리 늙기 싫으니 천천히 지나가는 세월을 느끼세나. ​연둣빛 잎사귀가 하나둘 올라오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 꽃망울을 터트리면 우리 꽃노래 부르며 봄 맞으러 가세. ​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