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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화, 짜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 자신을 향한 것이다. 건조한 마음에 분노를 조절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분노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면 나에 대한 불만과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에 대한 화가 존재한다.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첫째,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완벽할 수 없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야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한다.
둘째, 남탓하지 않는다.
힘겨운 상황을 다른사람 탓하기 시작하며 화가 더 커진다. 현재 일어나는 일이 누구때문도 아니며 곧 지나간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셋째,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함을 찾는 것이다.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감사함은 존재한다. 감사함을 찾아 되뇌이다보면 분노는 차차 꼬리를 감출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면서 말이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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