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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

슬쩍~^^ 더보기
생각 뒤집기 연습 ​ 우리는 하루 하루 생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긍정의 세상에서 행복할수 있을까요? 저는 생각의 전환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생각 뒤집기!! ​ 성공자와 실패자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종이한장이라고 합니다. 종이한장 어찌보면 너무나 쉽게 넘길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스스로 넘기지 않는다면 그 종이는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이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생각 뒤집기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우리의 뇌를 속이는 것이지요. ​ 스트레스를 받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그때 연습하는 것입니다. 나의 부정적인 생각은 아무것도 아니다. 금방 지나가는 것이다. 난 안좋은 생각을 금방 잊어버리겠다. 그러니 종이를 넘겨 다르게 생각하.. 더보기
편안한 대화~♡ 오늘 저녁에 잠시 중2아들과 이야기를 했다. 책읽으란 말을 듣기싫어하는지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들은 '아니 별로' 라고 대답해 주었다 . 그 대답이 왜 그리 고맙던지..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다 그리고 아들의 한마디. 엄마랑 이야기하면 말이 자꾸 길~~어져~~ 말인즉 엄마인 내가 책을 읽고부터 말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난 평소에 말이 없는 편이다. 근데 이상하게 아들과의 대화에선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말이 계속 이어져 나온다.) 순간 놀랬지만 당황하지 않고 아들에게 '네가 대화을 정말 잘하는 구나. ' 엄마가 말 하는 동안 열심히 들어주는것 그것이 대화의 기술인데 네가 정말 대화를 잘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해두고 또 생각했다. 아들앞에서 완전 무장 해제하고 몸에 힘을빼고 자연.. 더보기
플라시보 비타민 섭취하세요~^^ 더보기
감탄하는 오늘 보내세요~^^ 어머! 야호! 이야~~ ​ 와우! 앗! 앗싸! ​ 아~~~~~~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지금뭐하세요~^^ 더보기
인문학에 대한 단상 인문학이란??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라고 나와 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배우고 더불어 살아간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 인문학이란 사람에 대한 공부...그리고 또 무엇일까? 바로 사랑일 것이다. 사랑없는 삶은 인간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어보인다. 그러니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사랑도 배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관계와 같이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부라고 해두고 싶다. ​ 나만이 정의를 내린다면 사람관계와 사랑, 즉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다. (人 & LOVE: 인앤러브) ​ 앞으로 좀더 인앤러브에 대해 알아가고픈 생각이 든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기 위.. 더보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말을 해주자! 요즘 말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긍정적인말,부정적인말...... 긍정적인 말과 좋은말, 칭찬은 긍정에너지를 불러온다. 우리는 긍정에너지를 얻기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 상대방과의 대화 혹은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줌으로써 그 에너지는 나에게도 전달이 된다. 말은 타인에게 하고 있지만 말을 하는 나도 그 말을 듣고 있다. 그러니 서로에게 그보다 좋을수 없다. 만약, 쑥스럽고 어색해서 상대방에게 칭찬하는 것이 힘들다면 먼저 자신에게 시도해 보는 것이다. ​ 혼자의 시간에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하면 된다. 나가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다. ​ 아주 잘했어, 훌륭해, 최고야,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자~~ 스스로 들을 수 있게 소리내어 말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 더보기
농담한마디~~^^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살고 있느가, 아니면 살기 위해 돈을 버고 있는가? 무엇보다 돈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 한 남자가 새로 산 벤츠 자동차를 길가에 세우고 차 문을 열었다. 바로 그때 난데없이 자동차가 나타나서 그의 차문을 들이받고 지나갔다. 잠시 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사고로 팔이 잘려나간 것도 모르고 새로 산 차가 망가졌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 벤츠!. 내 벤츠!" 경찰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차보다는 팔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군요." 그러자 남자는 절단된 팔을 내려다보더니 다시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 롤렉스! 내 롤렉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