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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인문학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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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라고 나와 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배우고 더불어 살아간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인문학이란
사람에 대한 공부...그리고 또 무엇일까? 바로 사랑일 것이다.
사랑없는 삶은 인간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어보인다.
그러니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사랑도 배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관계와 같이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부라고 해두고 싶다.


나만이 정의를 내린다면
사람관계와 사랑, 즉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다.
(人 & LOVE: 인앤러브)

앞으로 좀더 인앤러브에 대해 알아가고픈 생각이 든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기 위해 인&러브를 공부하자.

어제 친구가 인문학 모임에 대한 제안을 해왔다.
모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인문학을 주제로 즉 사람과 사랑에 대한 주제로
고전(논어,명심보감.동.서양고전..그외 인간관계.)을 접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의미있는 삶을 찾는데 한걸음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변화들이 일어났다. 지금 생각해 보면 놀랍기도 하다.
행복한 삶으로 갈아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다.


혼자만 행복한 것보다 함께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주위에 작은 촛불하나를 밝히면 어떨까 생각에 잠긴다.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된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문학을 통해 그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사람과 사랑 (人 & LOVE: 인앤러브)

좋은분들과 함께 하길 바래보며 오늘의 단상을 마친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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