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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글귀

마음속 글귀- 나의 사명서 마음속 글귀 나의 사명서 ​ 나는 진실한 사람이다. 나는 진화하는 사람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질문하고 배우는 사람이다. 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사람이다. 나는 세상 그 누구도 평등함을 안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쁜 감정을 갖지 않는다.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
마음속 글귀- 나는 배우는 사람이다 마음속 글귀 ​ 나는 배우는 사람이다. ​ 우리가 시도하는 일이 때로는 유치하고 때로는허술하고 때로는 모자라고 때로는 부끄러울 때도 있다. ​ 이런 모습이 지금의 나라고 인정한다면 유치함도 허술함도 부끄러움도 받아들일 수 있다. ​ 자신에게 완벽함만을 구한다면 안되는 이유에 둘러싸일 것이다.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 스스로를 사랑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힘이 생긴다. 부족하기에 배우고 시도한다. 배움의 시작은 늘 지금 상태이고 비교는 어제의 나임을 잊지 않는다. ​ -by 독(讀)한 여자 ​ ​ 더보기
마음속 글귀-자기관리를 위한 3가지 자기관리를 위한 3가지 ▶자기관리를 위한 노력 3가지 꾸준한 운동, 적당한 사교, 감정 조절을 위한 노력이다. ​ 첫째, 꾸준한 운동 매일 산책하며 혹은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둘째, 적당한 사교 ​단 한 사람에게라도 마음을 털어놓을 대상이 있어야 한다. 또 누군가를 위해 귀 기울여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 셋째, 감정 조절 무엇보다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무기력하고​ 노력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우울한 마음이 지속될 때, 희망이 싹트지 않을 때,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자신을 괴롭힐 수 있다. ​ 명상, 산책, 독서, 모든 것을 총동원하며 스스로를 돕고 자기 자신과 잘 지내야 한다. ​ 무언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 하루하루 자기관.. 더보기
마음속 글귀- 희망을 말하자 희망을 말하자. ​ 시대가 급변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갈수록 팍팍하다. 나를 지키는 것이 깊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 스스로를 돕는다. self help ​ ​ 급진적으로 고령사회로 접어든다. 누구에게 자신을 의탁할 수 있을까? 사회에 대한 기대감도 반신반의다. 가족은 어떤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 ​청년, 중년, 노년 모두가 힘든 시대가 되었다. 노후를 편안하게 보낸다는 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야 할 날만 기다린다. ​ 빈익빈 부익부의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평범한 사람들은 더 힘든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급변하는 시대에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 어려운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 더보기
마음속 글귀-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마음속 글귀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화, 짜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 자신을 향한 것이다. 건조한 마음에 분노를 조절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분노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면 나에 대한 불만과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에 대한 화가 존재한다. ​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첫째,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완벽할 수 없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야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한다. ​ 둘째, 남탓하지 않는다. 힘겨운 상황을 다른사람 탓하기 시작하며 화가 더 커진다. 현재 일어나는 일이 누구때문도 아니며 곧 지나간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 셋째,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함을 찾는 것이다.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감사함은 .. 더보기
마음속 글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마음속 글귀 독서는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 독서는 조용하고 묵직하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스펀지는 바람에 쉽게 날아간다. 조금만 힘겨우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 스펀지는 물을 빨아들이며 자신을 채운다. 우리가 독서를 하며 자신을 채우는 것처럼 말이다. ​ 물을 빨아들인 스펀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물 덕분에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독서를 하면 내면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책 덕분에 주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면 물은 흘러넘친다. 흘러넘친 물은 자기가 심어놓은 희망씨앗을 키운다. 희망 씨앗은 물로 인해 싹을 틔운다. ​ 물기를 꼭 짜낸 스펀지는 다시 조용히 물을 빨아들인다. 이런 과정을 거.. 더보기
마음속 글귀-가족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속 글귀 "가족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가족은 부모, 배우자, 아이로 구성된다. 어린 시절 부모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부모의 초상화도 물려받는다.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다. ​ ​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바꾸고 싶은 점도 생긴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켜보는 것, 그대로 있어주는 것이다. 가족은 내가 원하는 대로 뜯어고칠 수 없다. 부모의 세계상과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인정해야 한다. 가정에서 자란 성향을 바꾸고 싶지만 성장해온 가족의 틀을 바꾸기는 힘들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다. 가.. 더보기
마음속 글귀-예민해질 때 ​ ​ 예민해질 때 예민해질 때 ' 왜 이러지?' 잠시 멈춘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배가 고프거나 커피가 고프다. ​ ​ 맞아, 맞아! 예민한 이유는 '밥을 먹지 않아서 그래'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그래' ​ 탄수화물이 부족해 예민하고 카페인이 부족해 여유가 없는 거야. ​ 배를 채울 먹거리와 커피는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고 마음까지 풍요롭게 한다 ​ ​ 식(食) 욕에 길들여지는 육신 위장한테 좀 미안하지만 음식의 위로가 나쁘지 않다. ​ 음식으로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고 달달한 커피에 피로함을 떨친다. 맞아! '튼튼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by 독(讀)한 여자 ​ 더보기
마음속 글귀-잔소리는 엄마의 몫 잔소리는 엄마의 몫 엄마는 왜 잔소리를 하는가? 아빠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 어디에 옷을 벗어던지든 양말을 뒤집어 벗든 치약을 가운데서부터 짜든 빨래거리를 널브러지게 던져놓든 밥을 먹고 밥그릇을 물에 담가두지 않든 비스킷을 먹을 때 찌꺼기가 부서져 내리든 휴지를 아무 데나 던져놓든 아빠는 상관하지 않는다. ​잔소리는 엄마의 못이다.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뒤치다꺼리가 엄마의 몫이기 때문이다. ​ -by 독(讀)한 여자 ​ ​ ​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끈기가 필요하십니까? 난관을 극복할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십니까?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고 싶으신가요?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싶은가요? ​ 그렇다면 지금 위대한 인격과 만날 시간입니다. 바로 책을 들어주세요.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홈쇼핑 광고가 연상되는가? 독서는 홈쇼핑의 물건을 사는 것보다 위대한 일이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성공의 열쇠는 TV가 아니라 독서에 있다. ​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