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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독서HAZA365>/독서노트-2017년

<책속글귀> 왓칭 中 (by 주부독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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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김상운

 

 

 

감정과 건강 상태에 따라 에너지장의 형태와 색깍이 변화한다.
 


 
청소할 때마다 살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실제로 살이 빠진다.
-랭거교수
 



 


사랑, 감사 딱지를 붙였던 물이 결정체 (왼쪽)와 증오, 악마 딱지를 붙였던 물의 결정체(오른쪽)
 


 
 
 


'감사, '사랑' 딱지가 붙은 밥은
누런 누룩으로 변했고(왼쪽)
 
'증오', '망할 놈' 딱지가 붙은 밥은
검게 썩어 악취를 풍겼다.(오른쪽).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 흡수율이 높아진다.
-라딘 박사
 


 
 
생각의 힘은 거리에 상관없이 대상을 변화시킨다.
-해스티드 교수
 
 


 
내가 바라볼 때마다 만물이 변화하는 건 '신이 부리는 요술'이다.
-양자물리학자 울프 박사
 
 


 
미립자들은 우주의 모든 정보, 지혜, 힘을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알길이들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르크
 
 


우리는 자주 바라보는 이미지대로 변화해간다.
-크리스타키스 교수
 
몸은 두뇌보다 더 똑똑하다.
-호킨스 박사
 
 


고도의 지능을 가진 배후의 마음이 모든 걸 창조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플랑크
 
 


 
기도가 반복될수록 그 효과는 점점 더 강해진다.
-틸러 박사
 


 
몸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변화한다.
-살틴 교수
 
 
 


어떤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몸은 늙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한다.
-초프라 박사
 


 
심상화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왜 오히려 나쁜 결과를 얻었을까?
-외팅겐 교수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작게 쪼개서 생각하면 쉬워진다.
-브레츠니츠 교수
 



편견 한 마디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베일록 교수
 
 


 
'난 머리 나쁜 사람'이라는 편견을 상기하는 것 자체만으로 성적이 크게 떨어진다.
-스틸 교수
 
 


 
지능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고무줄처럼 주릭도 하고 즐어나기도 한다.
-드웩 교수
 


 
반쪽밖에 없는 두뇌지만 반쪽짜리 인간은 아니다.
그녀는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샌트하우스
 
 


 
평행우주는 반드시 존재한다.
-카쿠 교수
 


 
우주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심신의 온갖 질병도 즉각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칸슬로우 박사
 


 
기차를 타고 가는데 누군가가 내 머리에 아이디어를 확 집어넣는 것 같았어요.
-J.K. 롤링
 


 
아미그달라는 부정적 감정을 켜고 끄는 스위치이다.
-르두 박사
 
 


부정적 감정의 자연적 수명은 90초이다.
-테일러 박사


 
 


아가씨의 옆얼굴로 보며 노파가 안보이고, 노파의 얼굴로 보면 아가씨가 안 보인다.
 
 



행복은 환경, 운, 머리가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결정한다.
-루보미르스키 교수
 


 
 
'팔다리가 '진정한 나'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바위에 짓눌린 손을 절단한 된 뒤 자유의 몸이 됐다.
-애런 롤스턴
 
 



 
마비된 팔다리만 바라보자 인생도 마비됐지만,
무한한 내면의 잠재력을 바라보기로 하자 인생이 극적으로 뒤바뀌었다.
-조니 타다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개체가 아니라 우주의 일부이다.
-아인슈타인
 
 


 
 
영점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이다.
-라즐로 박사
 
 


 
옛 선조들의 정보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인들에게 까지 대물림된다.
-니스벳 박사
 
 


 
자신을 텅 비우는 순간 천리안, 원격치료, 원격대화등 숨어 있던 능력들이 깨어난다.
-헌트 박사
 
 
 


 
누구나 마음을 텅 비우면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걸 보게 되죠.
-푸토프 박사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암시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베이트슨 교수
 

왓칭 中  -김정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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