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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8년

불안과의 싸움 -앨버트 엘리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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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불안과의 싸움

-앨버트 엘리스 저

 

 


 

 

불안한 나를 위한 주문

▶감정에 치우치지 않겠다.

-낙오자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서 내가 정말 낙오자는 아니다. 그냥 나는 감정을 지닌 인간일 뿐, 낙오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엄격하게 하나의 답만 고집하면 차선책이 있을 수 없다.

-유일하다고 생각한 답을 찾지 못하면 어김없이 불안하거나 우울할 것이므로 선택의 폭을 넓게 열어놓고 고루 생각해보겠다.

▶하기 힘들다고 여겼던 일들을 상상 속에서 시험적으로 해보겠다

-감히 해낼 수 있다고 믿고 머릿속에서 성공적으로 해내는 나 자신을 상상하면, 성취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려운 일을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삶의 고충을 뒤로하고 목표를 이루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강렬하게 목표한 것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면 흥미진진한 관심사와 인간관계가 생겨날 것이다.

▶타인과 나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대 타인의 판단 기준을 살피겠다.

-세상을 향한 시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옳고 그른 쪽 또한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옳을 수도 있고 그들이 옳을 수도 있다.

▶나는 고유한 사람일 뿐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고유하다는 것을 타인보다 낫다거나 특별하다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말자. 나에게는 남보다 나은 면이 있는가 하면 못한 면도 있다.

▶때때로 여유를 가지고 유머러스하게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하겠다.

-인간관계나 직장생활 등과 관련해 주변의 수많은 일들을 너무 진진하게 받아들이면 피고 할 뿐이다.

▶어렵지만 하는 쪽이 현명하다면 과감하게 실행하겠다.

-그 과정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내고 즐기겠다.

▶불필요하게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생각과 정서와 행동을 수없이 만들어내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다.

-가급적이면 변화를 조금씩 앞당기려는 노력을 매일 숙제처럼 하겠다. 힘든 숙제가 되겠지만, 미루고 방치할수록 더욱 힘들어질 것이므로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사실상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심각한 불안과 공포조차도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다. 굴복하지 않고 견뎌내면 살아남을 수 있다.

▶합리적인 생각도 정신력과 체력을 동반할 때 가능하다.

-내 몸이 정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반대로 강하고 끈질긴 정서가 몸에 영향일 미칠 수도 있다. 강한 긍정적 정서나 건강한 부정적 정서도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탕이 될 때 가능하다.

불안과의 싸움 -앨버트 엘리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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