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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느낌은 세균만큼이나 실재적인 존재이다.
주로 감정에 의한 질병이 가져다주는 고통과 괴로움은
박테리아로 생긴 질병에 비해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감정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은 환자가 그 진행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마음의 다른 어떤 문제들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라기보다는
-그렇다면 그들은 자기병의 진행을 의식한다-
감정의 장애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상의 장애는 종종 그들의 부모나 자식 관계의 문제들에 관련되어 있다."
-웨이스 박사
"감정적인 혼란은 코와 목 내부의 혈액 순환에 영향을 준다.
그런 혼란은 또 분비선의 분비 작용에도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감정적인 혼란에 일어나면
점막은 한층 더 감기 바이러스나 다른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펜실베니아의 의과대학 교수인 L.J. 사울 박사
출처: 적극적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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