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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풀은 바람에 흔드릴지언정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
백 길의 계곡과 절벽을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물처럼
진정한 용기는
위기 상황에서 굽힐 때를 아는 것이며,
굽히지만 영원히 물러서지 않는 힘이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삶은 약하지 않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두려웠던 건 내 마음일 뿐,
오늘도 삶은 오뚝이처럼 일어났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내 가슴이 뛰고 있고,
차가운 새벽 공기에 온몸이 나를 깨운다.
쌓아놓은 계란이 무너질 때
우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실패의 쓰라림 속에서
희망의 꿈이 잉태되고 있음을 기억하자.
용기란 그런 것이다.
용기란
삶을 새롭게 보는 깊은 눈빛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것이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오직 도전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 불굴의 의지로 나를 업그레이드 하자.
출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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