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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책속글귀-2019년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전승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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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승민 지음

 


 

읽기 쉬운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저자의 다짐이 느껴진다. 그림이 이해를 돕고 내용 또한 저자의 바람대로 알기 쉽게 전달된다. 사진으로 내용을 정리해본다.

 

웨어러블 컴퓨터를 착용한 사람들

(손목에 착용한 웨어러블)

 

 

 

만화 드래건볼 속의 스카우터가 현실이 된다.

 

 

 

내비게이션은 실시간으로 빠른 거리를 알려준다. 주인이 소파에서 잠들면 사물인터넷은 서로 연동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강한 AI는 터미네이터에서나 볼법한 지능을 지닌 로봇이라고 보면 쉬울 것 같다. 아직 현실에서는 볼 수 없다. 약한 인공지능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인간의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하며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깊숙이 관여하게 된다.

 

 

 

인간은 스토리와 경험과 직감과 무의식을 이용하여 해낼 수 있는 것이 많다. 기계는 프로그램된 것에 의해 짜인 것으로만 움직인다.

사진 만으로 개와 고양이를 구분해 내는 것을 힘들어한다. 강아지를 보고 머핀의 결과를 도출하기도 한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필요하고

컴퓨터와의 연결고리인 인터페이스의 통신 기능도 필요하다.

 

 

 

사물인터넷은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것이다.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도 한다.

 

 

처음 인터넷이 보급되었을 대 문자로 명령어를 입력시켜야 하는 어려움과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다 마우스의 클릭을 통해 인터페이스 한다. 근래에는 스마트폰의 터치로 음성인식을 하는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 편리함이 더욱 추가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정확함과 섬세한 시술이 이어질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라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수학과 국어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수학, 소통을 위한 언어에는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

 

종이 위에 잉크나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면 지금은 컴퓨터 장비를 이용해 그리고 지우는 것이 자유로워졌다.

 

인공지능 시대는 자신만의 전문적인 역량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의사소통능력이 좋고 각종 기계 장치 특히 인공지능등과 소통하는 능력 역시 우수해야 한다.

 

앞으로 컴퓨터, 인공지능, 로봇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능력, 수학능력도 길어야 하며 과학지식과 각종 IT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미래산업을 이해하는 것이다. 약한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사회의 리더가 된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전승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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