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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독서HAZA-2022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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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제 '1만 시간의 법칙'은 집어치워라!

차이는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서 만들어진다!"

잠들기 전 1분 명상, 매일 책 읽기 1쪽, 틈날 때마다 팔굽혀펴기 1번......

너무나 사소해서 하찮게 느껴질 정도의 작은 반복이 만드는 인생 혁명 프로젝트!

습관에 관한 책은 많다. 좋은 습관은 인생까지 바꾸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정말 하찮을 정도의 작은 반복을 강조한다.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1. 분명해야 달라진다. 2.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3. 쉬워야 달라진다. 4.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아주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반복이다. 아주 작고 사소하고 하찮아보이는 것이라도 반복해서 실천하면 변화는 일어난다.

매일 1%씩 달라질 뿐이다. 반복하면 된다. 사소하게 반복하라. 어느 순간 변화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

모소 대나무도 4년 동안 아무리 가꾸어도 3cm만 자라다가 5년이 되는 해에 하루에 30cm씩 자란다.

사소한 반복이라 하더라도 물주는 횟수가 쌓이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들여다보자.

책속글귀

 

“위대한 책을 쓰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그 책이 되어야 한다.” -나발라비칸트Naval Ravikant

 

나 역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생활했다. 부상에서 회복되고, 체육관에서 몸을 단련하고, 운동장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작가가 되고, 사업에 성공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된 것은 다 작은 습관들 덕분이었다.

작은 습관들이 내 재능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마 당신도 이 책을 집어 든 순간부터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며칠이나 몇 주가 아니라 평생 지속하는 습관에 관한 것이다.

 

 

분명해야 한다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명상:

오전 7시에 주방에서 1분 동안 명상할 것이다.

 

공부:

저녁 6시에 내 방에서 20분 동안 스페인어를 공부할 것이다.

 

운동:

저녁 5시에 동네 체육관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할 것이다.

 

결혼 생활: 아침 8시에 주방에서 배우자에게 차 한 잔을 만들어줄 것이다.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하라.

 

쉬워야 달라진다

많이 해야 할까, 오래 해야 할까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 데 더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이를 '장기적 강화'라고 부르는데, 최근에 패턴화된 행동들을 기반으로 뇌에서 뉴런들의 연결이 강화되는것을 말한다.

행동이 반복될 때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주고받는 신호들이 증진되고, 신경학적 연결들이 촘촘해진다.

이 현상은 1949년 처음 이를 설명했던 신경과학자 도널드 헤브 Donald Hebb의 이름을 따서 헤브의 법칙Hebb's Law이라고 알려져 있다.

“함께 촉발된 뉴런들은 함께 연결된다."

습관을 세우는 데 있어 반복의 중요성은 신경과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아내기 훨씬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1860년 영국의 철학자 조지 루이스 George Lewes는 이렇게 썼다.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 것, 악기를 연주하는 것,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느낌'이다. 각 감각들이 전달되는 경로들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그 행동들은 다른 곳에 마음이 쏠려 있어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상식과 과학적 증거 둘 다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반복은 변화의 한 형태'라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순간마다 우리는 그 습관과 연관된 특정한 신경학적 회로를 활성화한다.

즉, 단순한 반복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습관을 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는 말이다.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게 가끔 이런 질문을 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하지만 진짜로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몇 번이나 그 행동을 해야 할까요?” 즉, 습관이 자동화되려면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습관 형성에서 시간은 어떤 효력도 없다. 21일이냐, 30일이나 300일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수행하는 비율이다.

어떤 행동을 사흘에 두 번 하는 것과 200번 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우리의 현재 습관은 수백, 수천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 것이다. 새로운 습관 역시 그만큼의 반복이 필요하다.

행동이 정신 속에 완전히 내장되고, 습관 한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성공적인 시도들을 충분히 엮어내야 한다.

따라서 습관을 자동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습관을 만들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강화 요인을 이용하라.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하라.

습관 추적을 하라. 습관 추적을 계속하고 흐름을 깨뜨리지 마라.

두 번 거르지 마라. 한 번 걸렀을 때 즉시 궤도로 돌아가라.

 

좋은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의 반복이다. 쉽게 접근하면 쉽게 습관을 만든다. 하찮고 보잘것없을 것 같아도 반복하면 변한다. '작은 반복'에 방점을 찍는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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