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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독서HAZA-2022년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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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질 볼트 테일러 지음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을 밝혀낸 뇌 심층 보고서

 

 

질 볼트 테일러의 책은 뇌에 자극을 준다. 뇌를 관리하고 뇌를 경영하기 위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기도 한다. <긍정의 뇌>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에 이어서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를 집어들었다.

이 책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아래 사진이라 할수 있다.

 

네 가지 캐릭터다.

  1. 좌뇌 사고형
  2. 좌뇌 감정형
  3. 우뇌 감정형
  4. 우뇌 사고형

4가지 캐릭터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자신의 뇌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심층 분석한다.

나와의 관계에서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완벽하고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우뇌사용법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뇌를 조절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자기자신이 먼저 뇌와 마음을 해부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자각하고 대처한다면 쉬워진다. 아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좀 더 평안해질 수 있다.

좌뇌와 우뇌를 활용하는 전뇌적 삶을 살기위한 기술이다. 우리뇌는 4가지 각각의 캐릭터가 있다.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캐릭터 1에 대한 간략한 묘사

  1. 모든 것을 정리한다.
  2. 준류를 잘한다.
  3. 기계 조작에 태생적으로 능숙하다
  4. 단정하다.
  5. 계획을 잘 짠다.
  6. 권위를 존중한다.
  7. 옭고 그름, 좋고 나쁨의 문제에 까다롭다.
  8. 세부 사항에 신경 쓴다.
  9. 모든 것을 센다.
  10. 방어적이다.

 

캐릭터 2에 대한 간략한 묘사

  1. 분노/욕하기.
  2. 속이기.
  3. 죄책감 느끼기.
  4. 수치를 내면화하기
  5. 조건에 따라 사랑하기.
  6. 부정적 자기 평가
  7. 불안
  8. 징징거리기
  9. 자기중심적 성향.
  10. 비난

 

캐릭터 3에 대한 간략한 묘사

  1. 용서하는
  2. 경외감을 느끼는
  3. 즐거운
  4. 공감하는
  5. 창조적인
  6. 기쁜
  7. 호기심 많은
  8. 소탈한
  9. 희망찬
  10. 경험적인

 

 

캐릭터4에 대한 간략한 묘사

  1. 인식
  2. 광활함
  3. 연결
  4. 수용
  5. 변화의 포용
  6. 고유함
  7. 풍부한 영혼
  8. 명확함
  9. 의도
  10. 취약함

 

 

▶내가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힌 순간이면 나의 다른 캐릭터들이 여전히 제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위안이 된다.

 

 

 

 

 

▶무엇보다 내가 두뇌 회담을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두뇌 회담이 내 최고의 모습으로 살기 위한 지침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캐릭터1에 다른 캐릭터들이 보내는 메시지:

넌 해냈어. 고마워. 넌 과감히 도전한 끝에 우리 세 캐릭터들에 대해 아주 많은 정보를 모았어.

 

당신의 캐릭터2에 다른 캐릭터들이 보내는 메시지:

너를 봐, 네가 해냈어. 꿋꿋이 버티면서 나머지 캐릭터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너의 의지를 사랑해 우리가 네 모습을 보고, 네 소리를 듣고, 너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

 

당신의 캐릭터1에 다른 캐릭터들이 보내는 메시지:

야, 정말 재미있네. 우린 거의 다 해냈어. 축하해! 넌 진정 우리 삶의 기쁨이야 너는 우리의 모든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끌어오지. 너의 호기심, 재미난 천성, 관대한 영혼 덕분에 우리 내부에서나 타인과의 관계에서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번성해.

 

 

당신의 캐릭터4에 다른 캐릭터들이 보내는 메시지:

우리가 너라는 의식과 통한다는 특권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 너의 통찰,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연결 덕분에 우리는 완벽하고 온전하며 그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것을 가장 깊은 차원에서 알고 있어.

 

 

무엇보다 변화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존재의 가치와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으려 할때 우리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집중하면서 상대와 이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면의 평화를 선택하고 타인과 평화로운 관계를 선택할 때 우리늬 뇌는 진화한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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