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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책을
읽겠다고 다짐한 사람도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흐트러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책 읽기의 특별한 방법이나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잡는 것이다.
일찍이 다산 선생께서
둔하고 막히고 답답한 제자 산석(황상)에게
내린 처방이 있다.
바로 삼근(三勤)이다.
마음속"삼근"을 새기고 독서한다면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독서를 이어주는 힘이 된다.
당신이 목표한 독서 또한 이룰 수 있다.
독서의 이로움은
책을 읽으면
자신이 가장 먼저 알게 된다.
이제 독서를 시작하고
이어가는 일만 남았다.!!
여러분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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