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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

[라이팅]39. 미소 한 번~♡ 미소 한 번 씨익~ 미소 한 번에 마음 부자 되고 씨익~ 미소 한 번에 사랑이 싹튼다. - by 워킹작가 더보기
[라이팅]38. 관계의 어려움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관계의 어려움 관계는 수레의 짐과 같다. 관계의 가벼움은 중심 잡기가 힘들고 관계의 무거움은 대하기가 힘들다. 관계의 가벼움은 쉽게 넘어가고 관계의 무거움은 끌고 가기가 힘들다. -by 워킹작가 #1일1페이지라이팅 #글쓰기 #매일쓰기 #하루1쪽쓰기 #일상쓰기 #생각쓰기 #단상 #일상생각 #독한여자 #일일일책 #장인옥작가 #위킹작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56738676?OzSrank=2 일일일책 - 예스24 압도하는 책 읽기, 일일일책으로 눈부신 인생을! 독(毒)한 여자의 독(讀)한 이야기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 www.yes24.com 더보기
[라이팅]37. 진심은 통한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29일(수) 진심은 통한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전한다.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며 그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기도 한다.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가면을 쓴 듯 표정을 꾸미기도 하지만 행동으로 마음이 드러나기도 한다. 글은 어떨까? 글도 마찬가지다. 글쓴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백지 위에 드러난다. 블로그를 작성하며 느끼는 것이 있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다. 블로그 글을 쓸 때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쓰기보다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씩 놀라게 된다. 마음을 담은 글에 공감이 는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담았던 마음을 읽는 사람도 느끼는 것일까? 어떨때면 신기하다. 아무런 기대 없이 썼지만 어느 한 부분에서 공감을 .. 더보기
[라이팅]36.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려면 독서의 목적의식이 명확해야 한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 11월 28일 (화)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려면 독서의 목적의식이 명확해야 한다. 평등주의는 자격이 아니라 시간이다. 책 읽는 목적만 가지고 있다면 책을 고르는 것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하다. 책은 읽어야 한다. 목적에 맞는 책을 3권정도 뽑아서 내리 읽다보면 대충 밑그림이 그려진다. 그 밑그림은 머릿속에 있는 유사한 밑그림과 만나게 된다. 두 개의 밑그림이 만나면 새로운 그림이 탄생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지식들은 모두 연관을 맺고 있다. 책 10권 고르기-> 마음에 드는 2권은 시간을 들여 보기 (나머지8권은 중복 되는 부분만 간추리기)-> 내용 간추리기는 마음에 드는 2권을 중심으로 메모와 노트 병행하기-> 리포트 .. 더보기
[라이팅]35. 책은 신하이고 서재는 두 번째 뇌이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27일(월) 책은 신하이고 서재는 두 번째 뇌이다. 독서의 목적은 자신의 내일을 생각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마음가짐이다. 그것을 기르는 최선의 방법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책은 인류가 가장 손쉽게 양질의 지식을 얻는 보고이다. 책은 사람에게 이용당할 때만이 비로소 그 쓰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다. 책은 내가 부릴 수 있는 최고의 신하다. 매달 비싼 월급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한 번 사면 몇 번을 볼 수 있고 유지비는 거의 안 들고 아무데나 쌓아놓아도 좋고 상자 속에 넣어도 불평 한마디 안하는 신하이다. 시간이 필요한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욱 훌륭한 신하가 필요하다. 훌륭한 신하가 많을수록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내 지식은 나의 재산이 된다. 그 재산을.. 더보기
[라이팅]33.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25일 (토)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모닝커피 한 잔을 내린다. 잠깐이지만 커피향이 거실에 은은하게 퍼진다. 기분 좋은 향이다. 식탁에 앉아 모닝커피를 홀짝인다. 눈앞에 책 한 권이 들어온다. 어제 책꽂이에서 뽑아둔 노자의 도덕경이다. 커피를 마시며 책장을 몇 장 들춘다. 도덕경 제2장에 눈길이 멈춘다.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상호 관계성의 확인이라 되어 있다. 우리의 관계는 상대적이다. 경제상황도 부자에 비하면 가난하다 여기고 가난한 사람에 비하면 ‘그래도 낫다‘ 고 생각 한다. 길고 짧은 것도 좋고 나쁜 것도 상대적인 것에서 나온다. 독립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우리는 자연을 닮고 싶어 하면서 인위적인 것에 익숙하다. 아름다움을 알아본다는.. 더보기
아직은 괜찮아~! 더보기
[라이팅]33. 물건 버리기는 쉬워도 마음 버리기는 어렵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24일(금) 물건 버리기는 쉬워도 마음 버리기는 어렵다. 어제 베개를 바꾸었다. 솜이 꺼져 높이가 낮아졌다. 크기도 평소 쓰던 40*60에서 50*70으로 키웠다. 새로운 베개커버를 빨아 솜을 넣었다. 베고 자던 베개를 버리려고 종량제 봉지에 담았다. 어제까지지 베고 자던 베개를 버리면서 생각한다. 더 쓸 수도 있지만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 무릇 이러한 것이 베개뿐이겠는가. 음식도 마찬가지다. 한 번 먹고 냉장고에 들어가 다시 손이 가지 않으면 바로 쓰레기가 되고 옷 또한 마찬가지다. 일상생활용품도 다 그러하다. 어쩌면 버리지 않고 켜켜이 쌓아두는 것보다 빨리빨리 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음식은 그대로 두면 상해서 곰팡이가 슬어 더 곤란한 상황.. 더보기
[라이팅]32. 동네병원과 친하게 지내기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20일(월) 동네병원과 친하게 지내기 ​ 모든 일은 시간에 의해 이루어진다. 건강체크도 마찬가지다. 병원 갈 시간이 없다면 건강을 미리 체크하기가 힘들다. 하루가 빠듯하게 돌아가는 나날이 이어지면 더욱 그러하다. ​ 직장인의 대부분은 참지 못할 아픔이 있지 않는 한 병원에 간다는 건 아주 힘들다. 업무 때문에 시간 빼기가 빠듯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직장의 굴레에서는 벗어난 상태다. ​​ ​ ​ 오늘은 동네병원 3군데를 들렀다. 정형외과-> 안과-> 내과 순이다. ​ 점심 식사를 하고 먼저 들린 곳은 정형외과이다.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이라 접수하고 기다리는 시간만 1시간~1시간 반 정도다. ​ 고관절과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것이 영~~ 거슬려서 들렀다. X-레이를.. 더보기
[라이팅]31. 행복은 행동이다. 워킹작가의 일상생각 2023년 11월 19일(일) 행복은 행동이다 스트레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스트레스와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있다. 부정적인 비난과 혹사시키는 고용주나 길거리의 돌에 걸려 넘어지는 것들이다. 반면에 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체력 단련을 하거나 성장을 위한 자극이 그러하다.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없애고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찾는데 적극적이면 스트레스가 나쁘지만은 않다. ‘행복’하기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먼저 나를 흥분시키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이를 행동으로 옮길 때 살아있다고 느낀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단지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도 행복은 활동이기 때문에 스스로 활동을 통해서 만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