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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공자 이야기-제자들이 본 공자의 인격 https://youtu.be/V2CEMmv7_yw 더보기
알아차림은 관심이다. 마음속 글귀 알아차림은 관심이다. 아파본 사람은 아픔을 안다. 슬퍼본 사람은 슬픔을 안다. 행복해본 사람은 행복을 안다. ​사랑해본 사람은 사랑을 안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기의 경험으로 알아차림의 확률은 높아진다. ​ 가끔 옆에 있는 사람을 살펴보자. 아픔이나 슬픔이나 행복이나 즐거움이 보일 것이다. 알아차림의 한마디는 관심에서 시작된다. 알아차림의 한마디는 힘을 주고 즐거움을 준다. ​ "오늘 표정이 아주 밝네요"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어디 아파요?" "좋은 일 있어요? 기분이 좋아 보여요" 무심한 듯 건네는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마음속 글귀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너에게 힘이 되는 말이 뭐가 있을까? 어떤 말을 하면 힘이 날까? 넌 멋져 넌 최고야 넌 잘할 거야 넌 잘 될 거야 넌 매력적이야 넌 잘할 수 있어 넌 운이 좋은 사람이야 너의 밝은 에너지가 좋아 네가 웃으면 주위가 환해져 넌 충분히 멋져 너 자신을 믿어봐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고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야 오늘도 힘나는 하루 되길 바래.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오늘의 명언 11/20 ✔ 오늘의 명언 11/20 "이해한다 마음의 고요함을 통하여 행동한다 마음의고요함으로부터 출발하여 쟁취한다 마음의고요함 속에서" -함마르셸드 ​  ​ 더보기
공자의 이상적 인간상 https://youtu.be/UmRiKZFOvCM 더보기
9년동안 매주 봐도 지겹지 않은 풍경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을 들립니다. 9년(만8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들렀죠~^^ ​ 오늘도 도서관 가는 날이었네요. 매주 보아도 지겹지 않은 풍경입니다. 편안하고 설레고 때론 긴장되기도 합니다. ​ 책장 사이를 오가며 책과 아이컨텍하며 거닐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 오늘도 몇권 모셔왔구요♡ 행복의 공간 공유해 보아요~^^ 더보기
너+나=우리 마음속 글귀 너를 위한 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요리를 할 때 너를 위해 하지만 요리하는 동안 내가 더 행복하다. 책을 읽을 때 나를 위해 읽지만 책을 읽으면 너와 관계가 좋아진다. 너에게 힘을 주면 나도 힘이 난다.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할 때 사랑은 더욱 빛난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공자의 근심 4가지-장인옥tv https://youtu.be/5pcJNLA0VoU ​ 더보기
우리가 정진해야 하는것 마음속 글귀 우리가 정진해야 하는것 우리가 멈추지 않고 정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으로서 더욱 인간다워지는 것은 어떤 것일까? 자아 성취를 통해 자존감을 쌓고 자신감을 가지며 공감과 상상력, 창의력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읽고 쓰고 말하는 것" "생각하고 필사하고 토론하는 것" 책을 읽는 것은 생각하는 행위다. 저자의 생각과 삶을 통해 나의 생각과 삶을 비추어 새로운 발상과 창의력을 키운다. 필사는 필사에서 끝나지 않는다. 글쓰기로 이어진다. 글쓰기는 상상력이 필요하고 쓰기 자체가 창의력과 감성을 필요로 한다. 말하기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을 말하면서 확인하고 전달한다. 이런 과정은 인간의 감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인간다움을 기르는 것, 우리가 정진.. 더보기
오늘의 명언 11/19 ✔ 오늘의 명언 11/19 ​ 군자가 학문을 할 때는, 귀로 들으면 마음에 새겨져서 온몸에 퍼져 행동으로 나타난다. ​ 그러나 소인이 학문을 하면, 귀로 들으면 입으로 내뱉는다. 귀와 입 사이는 네 치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칠 척의 몸을 아름답게 할 수 있겠는가. -순자 권학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