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오늘의 명언 11/19
군자가 학문을 할 때는,
귀로 들으면 마음에 새겨져서
온몸에 퍼져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소인이 학문을 하면,
귀로 들으면 입으로 내뱉는다.
귀와 입 사이는 네 치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칠 척의 몸을 아름답게 할 수 있겠는가.
-순자 권학편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11/21 (0) | 2019.11.21 |
---|---|
오늘의 명언 11/20 (0) | 2019.11.20 |
오늘의 명언 11/18 (0) | 2019.11.18 |
오늘의 명언 11/17 (0) | 2019.11.17 |
오늘의 명언 11/16 (0)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