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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칼비테 교육법 -칼 비테 원저 독서노트 칼비테 교육법 -칼 비테 원저 칼비테 교육법은 목사였던 칼 비테가 발달장애를 보이는 미숙아 아들을 세계적인 천재 법학자로 길러낸 교육법이다. 아들 요한 하인리히 프리드리히 칼 비테 Johann Heinrich Friednich Karl Witte(Karl Witter, 1800~1883).는 3세 때 모국어를 깨쳤고, 9세 때 이미 영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등 6개 국어를 통달했으며, 10세 때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입학, 마침내 13세가 되던 해인 1814년 4월 13일 독일의 기센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이후 단테의 오해(1823)라는 책을 저술했다. ​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 말에 귀가 솔깃하다. 왜냐하면 평범한 아이도 천재로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 때.. 더보기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20기 모집 #독서호르몬프로젝트 #독서호르몬 #독서캠페인 #독서호르몬20기 #20기 #일일일책 #독서 #독서습관 #책읽기 #매일책읽기 ★★ 20기 모집 ✔제 20기 ↙1단계 매일 3주 동안 책을 읽는다. 2019. 5/27 ~ 2019. 6/16 ↙2단계 3개월동안 이어간다. 2019. 5/27 ~ 2019. 8/26 ↙3단계 1년을 계획하라. 2019. 5/27 ~ 2020. 5/26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방법★ 1. 매일 독서하는 시간을 가진다. 2. 하루분량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읽는다. 3. 앉아서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4.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발췌하여 기록한다. (독서 노트 작성) 5. 몸과 마음으로 생활에 적용한다. 6. 책 읽기를 멈추지 않는다. ★에 소개한 독서호르몬 .. 더보기
오늘의 명언 5/21 오늘의 명언 5/21 ​ "원하는 것을 얻는 첫 단계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 -레너드 번스타인 ​ 더보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1부​ ​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성의(誠意)와 성신(誠信)의 공부 ​ 마음대로 웃고 행동하는 것을 어찌 나무랄 수 있으랴? 진실로 하늘이 알아주는 효심이 있어 그 아버지가 귀양살이하는 것을 근심하여 초췌한 모습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 또한 훌륭한 처신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평범한 인간이니 때로 마음대로 웃고 행동하는 것도 역시 자연스러운 일상이어야 한다. 그런 일 때문에 너희들을 생각할 때마다 슬프고 쓰라린 마음 견딜 수가 없구나. 꾸짖고 비방한다고 하였는데, 내가 아직 죽지도 않고 이렇게 멀쩡한데 어찌 성급하게 머리를 풀고 얼굴을 새까맣게 하여 웃지도 말라 하는지? ​ 너희들의 원통하고 억울함을 내가 이미 말했는데 이제 와서 어찌.. 더보기
서른과 마흔 사이 -오구라 히로시 저 책속글귀 서른과 마흔 사이 -오구라 히로시 저 자기계발 도서를 읽는다. 어렵지 않으면서 내 안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기운이 없고 무력감이 느껴질 때 뇌에 가벼운 자극을 줌으로써 활력을 되찾고자 한다. 물론 효과는 있다. 누가 몰라? 가 아니라 그렇지!라며 다시 힘을 내곤 한다. 독서를 지속하기 위해 좀 어려운 책도 읽고, 좀 쉬운 책도 읽는다. 지칠 때는 가볍게 천천히 가고, 에너지가 있을 때는 조금 강행하기도 한다. 두세 권의 책을 동시에 읽기도 한다. 똑같은 일상이지만 독서로 뇌에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자극을 줌으로써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난다. 서른과 마흔 사이에 여자들에게 힘겨운 시기일수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육아와 워킹맘으로 돌이키고 싶지 않은 시기를 보냈기 때문이다. 힘든 시기였.. 더보기
오늘의 명언 5/20 오늘의 명언 5/20 ​ "꽃 한 송이에 깃든 기적을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면 우리 삶 전체가 변할 것이다." ​ -석가모니 더보기
오늘의 명언 5/19 오늘의 명언 5/19 ​ "그저 살아가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햇빛과 자유 그리고 작은 꽃 한 송이가 필요하다." ​ -안데르센 ​ ​ ​ 더보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1부​ ​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마과회통] 과 [일지록] ​ 너는 왜 [마과회통(麻科會通)] * 홍씨본(洪氏本) 한질을 사서 집에 있는 책과 분명히 대조하여 그 책이 내 책을 통째로 인용했는지 부분적으로 인용했는지를 밝히지는 않고 늘 전해들은 이야기만 가지고 애매모호하게 내게 알려오느냐? 만일 홍씨본이 내 책을 모두 베껴 쓴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반드시 홍초관(洪哨官)을 통해서 얻은 것이리라. ​ [일지록(日知錄]*은 그 학술과 논의가 모두 내뜻에 드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본질은 고담정론(高談正論:여기에서 정론이란 진짜 정론이 아니라 일반사람이 말하는 정론-지은이)을 만들어 명성을 보전하려고 애쓴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 더보기
시간의 마법 -정선혜,서영우 저 책속글귀 시간의 마법 -정선혜,서영우 저 마법의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루의 시간 중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마법을 불러온다.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독서하는 시간, 글 쓰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다. 하루만 이렇게 보낸다고 마법이 일어나지는 않다. 지속하는 힘이 추가되어야 한다.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반복해서 몰입하고 반복한다면 마법을 일으킨다. 매일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반복하는 시간이 쌓인다는 것은 곧 잘하게 되고 특별해진다. 이런 변화가 일어날 때 마법의 시간으로 환산된다. "시간의 마법의 무서운 점은, 매일 비슷한 날이 반복되는 동안 그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걸 평소에 전혀 깨닫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냥.. 더보기
오늘의 명언5/18 오늘의 명언5/18 ​ "나무, 꽃, 풀과 같은 자연이 침묵 속에서 어떻게 자라나는지 보세요. 우리의 영혼을 보듬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 -테레사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