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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8년

미움받을 용기 2- 가시미 이치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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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과벌'을 부정하는가


해야 할 일은 질책이 아니라 가르쳐주는 것이라네.특별'하지 않아도 가치가 있다고 가르쳐주어야 하네. '존경'을 보여줌으로써 일단은 자네가 횃불에 불을 붙이고 용기를, 존경을 보여야 하네.






교실이라는 공간의 주권자는 교사가 아니라 학생들일세
현대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배후에 작용하는 심리를 5단계로 나누어 생각한다네
1단계 칭찬요구
2단계 주목끌기
3단계 권력투쟁
4단계 복수
5단계 무능의 증명


 

 


'소속감', 즉 '공동체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확보한느 것'이라는 목적에서 비롯된다네

 

 


'야단친다'라는 방법이 교육상 전혀 효과가 없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네


해야 할 일은 그 아이들의 '목적'에 주목하고, 아이들과 함께'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라네


 

 

 


재판관의 자리를 내려놔라

 


'바꿀 수 없는것'에 집착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바꿀 수 있는 것'을 직시하게나.


인간이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경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게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기 책임하에 미성년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


교육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 그리고 조직의 운영을 맡고 있는 리더는 늘 '자립'을 목표로 내세워야 하네


 


공헌감을 갖는다. 그 공헌감에서 행복을 찾는다.

본인의 인생은, 매일의 행동은 전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줄 것. 그리고 결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예를 들면 지식과 경험-가 있으면 제공해 줄 것.



언제든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알려주되, 나무 가깝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리에서 지켜보면 되는 것이지



미움받을 용기 2- 가시미 이치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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