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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책속글귀-2019년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셰퍼드 코미나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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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셰퍼드 코미나스 저

 


 

 

 

 

​치유의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글쓰기는 자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행위이다.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는 일상이나 생각 혹은 다양한 감정을 매일 일기로 쓰는 것이다.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기에 진솔하게 쓰는 것이 포인트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 긍정의 언어를 적으며 자신감을 되찾는다. 나아가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대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적극적인 표현이다.

 

글을 쓰면서 몸과 마음, 영혼을 연결한다. 글을 쓰면서 아픈 마음을 치유한다. 글쓰기의 부담을 떨쳐버리기 위해 가장 편안한 사람에게 이야기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긴장을 풀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면 수다떠는 이상의 시원함과 고민이 해결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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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스스로의 감정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무너진 마음을 회복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과 용기를 준다.

 

 

글쓰기의 이로운 것들

 

▶육체적으로 이로운 것들

 

-글쓰기가 스트레스와 긴장 해소에 도움을 준다.

-글쓰기가 자기배려를 통해 인생을 내다보는 데 영감을 준다.

-글쓰기가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정서적으로 이로운 것들

 

-글쓰기는 누군가에게 앙갚음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자기감정을 100퍼센트 표현할 수 있는 안전지대 역할을 한다.

-글쓰기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에 당당히 맞설 용기를 준다.

-삶의 온갖 경험들이 나중에 의욕과 반성의 시간을 제공한다.

 

 

 

▶정신적으로 이로운 것들

-글쓰기는 생각의 혼돈을 정리하는 지금길을 제공한다.

-글쓰기는 자아성찰을 통해 더욱 폭넓은 관점에서 자기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 글쓰기는 문제 식별 능력을 주어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한다.

 

 

▶영적으로 이로운 것들

-글쓰기는 의사소통이라는 지속적인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글쓰기는 지혜의 길로 나가는 통로를 열어준다.

-글쓰기는 세상과의 조화를 통해 원만한 삶을 이루게 한다.

 

 

▶통합적으로 이로운 것들

-글쓰기는 자신이 이룬 것들을 가치 있게 받아들이게 한다.

-글쓰기는 인생의 전환기를 더 주의 깊게 성철하게 한다.

-글쓰기는 좀 더 창조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단 한번 시작해보라. 노트와 펜을 구해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가는 것이다. 하루, 이틀, 사흘..... 장담하건대, 그렇게 반복하는 동안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셰퍼드 코미나스 저

 

 

 

 

 

 

▶한줄 정리

"글쓰기는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위로와 치유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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