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서관에 다녀와서 급 배고픔이다.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실파를 넣는다. 고춧가루 살살 뿌려 달달 볶아서 물을 부었다.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를 넣는다.
사실 라면은 설명이 필요 없다~~~!
라면 수프도 넣었다. 라면 수프 넣으면 요리 끝이다.^___^
보글보글 끓으면 계란 하나 톡 까서 넣고 떡국 떡도 한줌 넣어서 끓이면 끝~~~!
배고플 땐 라면이 딱이다~~~^____^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오브제 냉장고 (0) | 2022.03.05 |
---|---|
연근조림 만드는 법 (0) | 2022.02.28 |
신의 한 수 두 번째 (0) | 2022.02.22 |
미나리가 제철이라~ (0) | 2022.02.21 |
김밥은 사랑이고 추억이다 (0)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