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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2년

급 배고플 땐 떡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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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다녀와서 급 배고픔이다.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실파를 넣는다. 고춧가루 살살 뿌려 달달 볶아서 물을 부었다.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를 넣는다.

 

사실 라면은 설명이 필요 없다~~~!

 

라면 수프도 넣었다. 라면 수프 넣으면 요리 끝이다.^___^

 

보글보글 끓으면 계란 하나 톡 까서 넣고 떡국 떡도 한줌 넣어서 끓이면 끝~~~!

 

배고플 땐 라면이 딱이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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