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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김병완작가 범어도서관 초청강연회> 다녀왔어요~^^ 짜잔~~^^ 드디어 김병완 작가님께서 대구에 오셨습니다. 설렘과 기쁜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작가님 초청강연회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가 딱~~~!! ㅋㅋ 그럼 작가님 강연을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두둥~~~~!! ㅋㅋ 접수마감!! 140명 대상인데 완전 마감입니다.~~^^ 범어도서관은 정말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강연이 시작될 지하1층으로 내려가 봤습니다. 입구에 '접수마감'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 작가님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네요~^^ 요것은 범어도서관 강연장회 입구에서 나눠준 프린트물입니다. 무대에 작가님의 걍연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보이네요~ '재능기부 김병완 작가 초청강연회 독서를 통해 위대한 삶을 사는법' 그리고 무대 왼쪽에 김병완 작가님의 도서 5권이 나.. 더보기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유연함과 딱딱함 ​ 살아있는 것들은 부드럽고 유연하다. 죽어가는 것들은 딱딱하다. 사람의 신체또한 그러하고 생각 또한 그러하다. ​ 우리의 몸뚱이 운동을 하고 굳어지지 않게 계속 움직여 줘야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움직여줘야 굳어지고 딱딱해 지지 않는다. 반대로 가만히 두면 점점 굳어지고 딱딱해 진다. 그러면 건강에도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다 ​ 생각은 어떠한가 자신의 생각에만 갇혀서 새로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한곳에만 머문다면 생각 또한 굳어지고 딱딱해져서 고집스럽고 강해진다. 새로운 자극을 받고 받아들이고, 배워가며 우리는 생각이 유연성을 키워내야 한다. 우리의 육체과 함께 정신도 부드럽고 유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생각이 .. 더보기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아침 시간 오전 8시~9시 바쁘고 정신없이 출근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 나는 항상 깨어 있었다. 하지만 진짜 깨어있는 것이 아니었던가.~ 몸은 움직이고 있었지만 생각없이 습관에 맞겨둔채 그냥 움직일 뿐이다. 의식이 없다는 말이 맞을까? ​ 몇일전 오전에 치과진료가 있어서 병원 오픈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으로 보내게 되었다. 조용한 집안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고 행복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이순간이 지나가기 전에 몇글자 남겨보게 된다. ​ 진정 깨어있는 시간만이 살아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똑같이 움직이는 생활습관에 의해 정해진 패턴대로 행동하고 움직인다. 하지만 그 패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의외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 더보기
김병완작가님 대구에 오십니다.~^^ 우왕~~!! 소식들으셨어요? 김병완작가님께서 대구에 오시네요~^^ 2015. 3. 13.(금) 19:00 시청각실 (지하1층) 대구 범어도서관 ​ ​ ​신청하러 가기~^^ ​ ↓↓↓↓↓↓↓↓↓↓↓↓↓↓↓↓ ​ ​http://library.suseong.kr/beomeo/ 더보기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감기 걸리신 분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딸기 색깔이 너무 고바서 올려봅니다.*^^* 즐겁고 편한 시간 보내세요~^^ 더보기
슬쩍~^^ 더보기
생각 뒤집기 연습 ​ 우리는 하루 하루 생활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긍정의 세상에서 행복할수 있을까요? 저는 생각의 전환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생각 뒤집기!! ​ 성공자와 실패자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종이한장이라고 합니다. 종이한장 어찌보면 너무나 쉽게 넘길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스스로 넘기지 않는다면 그 종이는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이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생각 뒤집기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우리의 뇌를 속이는 것이지요. ​ 스트레스를 받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그때 연습하는 것입니다. 나의 부정적인 생각은 아무것도 아니다. 금방 지나가는 것이다. 난 안좋은 생각을 금방 잊어버리겠다. 그러니 종이를 넘겨 다르게 생각하.. 더보기
편안한 대화~♡ 오늘 저녁에 잠시 중2아들과 이야기를 했다. 책읽으란 말을 듣기싫어하는지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들은 '아니 별로' 라고 대답해 주었다 . 그 대답이 왜 그리 고맙던지..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다 그리고 아들의 한마디. 엄마랑 이야기하면 말이 자꾸 길~~어져~~ 말인즉 엄마인 내가 책을 읽고부터 말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난 평소에 말이 없는 편이다. 근데 이상하게 아들과의 대화에선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말이 계속 이어져 나온다.) 순간 놀랬지만 당황하지 않고 아들에게 '네가 대화을 정말 잘하는 구나. ' 엄마가 말 하는 동안 열심히 들어주는것 그것이 대화의 기술인데 네가 정말 대화를 잘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해두고 또 생각했다. 아들앞에서 완전 무장 해제하고 몸에 힘을빼고 자연.. 더보기
플라시보 비타민 섭취하세요~^^ 더보기
감탄하는 오늘 보내세요~^^ 어머! 야호! 이야~~ ​ 와우! 앗! 앗싸! ​ 아~~~~~~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