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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8기-2단계 수료증! #독서호르몬 #독서호르몬프로젝트 #독서호르몬프로젝트8기 #수료증 #수료증2단계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2단계 달성자가 나왔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단계별 달성하신분께 수료증으로 칭찬드립니다.👍👍👍 ✔제 8기 ↙1단계 매일 3주 동안 책을 읽는다. 2018. 6/25~7/15 ↙2단계 3개월동안 이어간다. 2018. 6/25~9/24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8기 2단계까지 완주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어와 주서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이디 : 최문숙(두란이맘)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8기 2단계 수료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이디 : 작은나무가령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8기 2단계 수료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독서호르몬 프로젝트는 1단계: 3주 2단계: 3개.. 더보기
오늘의 명언 9/27 오늘의 명언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 방식대로 본다." -아나이스 닌 더보기
오늘의 명언 9/26 오늘의 명언 "자신을 다스릴 수 없는 자는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다." -에픽테토스 더보기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이인석 저 잊지 마라.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당신 앞의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 그리고 심지어 당신은 꽤 매력적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생겼고 아름답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하고 있고 이뤄내고 있다. 잊지 마라.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이다. 두 명은 없다. 죽어도 둘이 될 수 없는 최고의 한정판이다. 제발 잊지 마라. 누군가에게 당신은 존재 자체가 기쁨이다. ​ ​ 그는 평소에 이불 개는 걸 무척이나 싫어했다. 하지만 아내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한 번도 이불 개기를 미룬 적이 없었다. 잔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청소부터 빨래까지 할 일을 정해놓고 힘들어도 꾹 참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그날도 잔소리를 듣기 싫이 이불을 개고 있는데, 문득 자.. 더보기
오늘의 명언 9/25 오늘의 명언 "평생 동안 우리는 사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세네카 ​ 더보기
목민심서[4부]애민(愛民) 6조- 4.상을 당한 자를 도움[哀喪]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제4부​ 애민(愛民) 6조​ 4. 상을 당한 자를 도움[哀喪] ​ ​ 상을 당한 사람에게 요역을 감해주는 것이 옛날의 도(道)이다. 수령이 전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감해주는 것이 좋다. ​ ​ 법을 정하여 무릇 부모의 상을 당한 자에게 100일 이내에는 일체의 잡역을 관대히 면제해주는 것이 아마도 옛뜻을 따르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거짓과 속임수가 너무 많아 허와 실을 가리기가 어려우니 마땅히 조심해야 한다. ​ 더보기
오늘의 명언 9/24 ​​오늘의 명언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성공을 이룰 것이다." -마야 안젤루 ​ ​ 더보기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제4부​ 애민(愛民) 6조​ 3. 가난한 자를 구제함(振窮) ​ ​ 합독(合獨)을 주선하는 일도 실행할 만한 것이다. ​ 관자(管子는 말하였다. "무릇 도읍에는 중매를 맡은 이가 있어서 홀아비와 과부를 골라 화합시키니, 이를 합독이라 부른다." 합독 또한 선정(善政)이다. 늘 보면 향촌의 과부 가운데 신분이 천하지 않은 자가 비록 개가(改嫁)할 뜻이 있어도 부끄럽고 두려움이 많아 주저하고 있는데, 반드시 늙고 교활한 방물장수가 은밀히 계락을 꾸며 이웃 마을의 악당 소년들을 모아 밤을 타 가만히 업고 가 분쟁을 일으키고 싸움질하여 풍속을 해치게 하며, 혹은 부모 몰래 남자를 사귀다가 순결을 더럽히고 개가도 하지 못하게 된다. 수령이 예(禮)로써 권하여 한 남자와 한 여자.. 더보기
오늘의 명언 9/23 오늘의 명언 ​ "잡초는 변장한 꽃일 뿐이다." -제임스 로웰 더보기
끄적끄적- 여유로움의 매력 여유로움의 매력 ​ 여유로운 네가 좋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 햇살 받으며 활짝 미소 지을 때, '좀 천천히 가면 어때'라며 편안하게 말할 때,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쌩쌩 추월해도 정속 주행을 잊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속도에 흔들리지 않을 때, '빨리빨리'를 외치기 보다 '천천히 와'라며 미소 지을 때' ​​​그런 네가 좋다. ​ 너의 여유로움이 아주 가끔 답답할 때도 있지만, 여유로움은 일요일 늦은 아침을 맞는 편안함이 있다. 숨 막히는 일상에 산소이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 잔의 물과 같다. ​ 여유로움이 얼마나 포근한지 알고부터 나도 너를 닮아간다. ​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