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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쓴다는 것! 써낸다는 것!"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에 에너지를 쓰는 것에 쏟아라! 해 버리다, 해치우다, 하라! 하자,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낸다,! 스스로를 믿어라! 가장 확실한 것은 실행력이다.!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다! 욕심을 버려라! 꾸미지 마라! 솔직하게 써라! 마음을 담아라! 쉽게 써라! 핑곗거리를 만들지 마라! 속이지 말고 당당해져라! 빈 공간을 채워라! 쏟아내라! 채워라! 나의 글은 쓰레기다! 쓰레기 같은 글이라도 써라! 아무 말 대잔치가 있다. 아무 글 대잔치를 하라! 일상의 모든 사물 사건들이 글쓰기 소재다. 보고 생각하고 써라.! 그냥 써라! 쓰고 또 써라! 마음이 후련해질 때까지 써라!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헛'- 헛단상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헛: ‘이유 없는’, ‘보람 없는' 헛것: 헛일 헛일: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헛헛하다: 채워지지 아니한 허전한 느낌이 있다. 허투루: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허상: 실제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것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헛물켜다: 애쓴 보람 없이 헛일로 되다. 헛수고: 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씀 헛웃음: 마음에 없이 지어서 웃는 웃음. 허울좋다: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번지르르하다. 허허롭다: 텅 빈 느낌이 있다. 허허: 슬프거나 놀라거나 기막힌 일을 당하였을 때에 깊이 탄식하여 내는 소리. 헛손질: 정신없이 손을 휘젓는 일. 헛기침: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하여 일부러 기침함 허송: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헛되..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과정은 보석을 만들어내는 원석이다." 시작과 끝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우리는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우고 거창하게 시작을 알린다. 목표를 달성한 후에 축하의 끝을 알린다. 시작과 끝은 늘 스포트라이트와 응원과 박수를 받는다. 이에 비해 과정은 어떠한가? 과정이야말로 스스로와의 싸움이고 땀이고 노력이다. 묵묵히 하루하루 한 걸음씩 나아가는 힘! 진정 박수받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과정을 지날때 의지가 악해질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응원받고 힘을 받아야 할 시기이다. 이럴 때 자신에게 스스로 응원해야 한다. 칭찬해야 한다. 격려해야 한다. 잘하고 있어! 할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해내고 말 거야! 지치고 힘들어할 때 조명 받지 못하는 자신에게..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당신의 행동이 기록되고 있다." 요즘 시대 우리의 행동은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다.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고, 당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까지 CCTV는 기록하고 남긴다. CCTV를 통해 때론 의인들의 행동이 찍히기도 하고, 범죄의 단서를 찾기도 한다. 스스로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스스로 행동을 삼가고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문득 바라본 도로, 차 안에서 창밖으로 던져내는 휴지나 담배꽁초를 보게 되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거리를 지나며 침이나 가래를 뱉는 행동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은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 스스로 경계하여 행동을 삼간다면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부끄러운 행동.. 더보기
당신은 어른입니까?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당신은 어른입니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현재에 충실하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화를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으며 살아온 경험과 지식. 정보에 걸맞은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간다. 내면의 어린아이가 아직 자라지 못하고 있는데 생물학적 나이가 들었다고 성숙한 어른의 모습으로 비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많은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식 앞에선 힘들어도 강한 척 없어도 있는 척 소심하지만 쿨한 척해 본다. 하지만 어른들도 힘들다 어른들도 고달프다 어른들도 잘 삐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닌 척 살아가는 것은 자식들에게 꿋꿋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본보기가 되어주..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 자신의 머리에 쓰는 랜턴 불빛에 의존해 동굴 속을 앞만 보며 걸어가는 것이다. 다른 길은 없으며 오직 내가 가진 것은 랜턴뿐이고 가던 길을 변함없이 가는 것이라 비유해본다.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은 주체적인 삶을 말한다. 동굴과 달리 태양이 비치어 준다. 빛을 받으며 앞. 뒤. 좌. 우. 위. 아래 모든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며 느끼고 생각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한계를 짓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이라 생각해 본다.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며 살 것인가? 자신의 생각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동굴 속에서 랜턴에 의지해 나아가는 것이고, 독서를 통해 다양함을 접하는 것은 태양이 밝게 비..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변화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나는 당신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변할 수 있다. 나의 변화로 당신도 영향을 받아 변화를 시도한다면 당신도 변한다. 이것은 내가 타인을 변화시킨 것인가? 당신이 스스로 변한 것인가? 나의 변화로 당신이 변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나의 영향으로 당신이 변했다면 그것은 당신 스스로 변한 것이다. 결론은 당신도 스스로 변하는 것이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독(讀)한여자의 마음속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당신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또 누군가에게는 영향을 받는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은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은 잘 잊히지 않을 것이다. 좋은 영향력에 미소 지을 것이다. 나쁜 영향력에 소름이 끼칠 것이다. 반대로 당신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은 알기 힘들다. 당신은 좋은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선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생각과 달리 당신도 나도 모르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혼자서는 살..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매듭은 얽힌 실타래와 같다." 우리가 바느질을 할 때 시작 부분에 매듭을 짓고 마무리할 때 매듭을 짓는다. 그 중간에 매듭이 생기거나 실이 얽히면 바느질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은 어떠한가? 매듭 없이 이어지면 일이 순조롭지만 우리의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많은 않다. 살아가면서 매듭이 생긴다면 매듭을 풀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럴 경우 지치고 힘들어지니 될 수 있으면 매듭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예측 불가한 인생이 순조롭기만을 바랄 수는 없지만 매듭이 생기지 않도록 순조롭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 매듭은 얽힌 실타래와 같다. 매듭이 없을 때보다 진행 시간도 오래 걸래고 마음의 근력과 인내심..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나눔은 사랑이다." 나에게 빵이 있으면 빵을 나누어 먹는다. 나에게 피자가 있으면 피자를 나누어 먹는다. 나에게 케이크가 있으면 케이크를 나누어 먹는다. 나에게 콩이 있으면 콩을 나누어 먹는다. 나에게 맛있는 음식이 당신에겐 별로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누는 마음은 전해질 것이다. 나눔은 사랑이다. 명심보감을 읽으면 명심보감 글귀를 나눈다. 논어를 읽으면 논어 글귀를 나눈다. 도덕경을 읽으면 도덕경 글귀를 나눈다. 나에게 좋은 글이 당신에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누는 마음은 전해질 것이다. 나눔은 사랑이다. 나눔은 함께하는 것이고, 나눔은 배려이고, 나눔은 지혜이고, 나눔은 희망이고, 나눔은 감동이고, 나눔은 사랑이다. 특별한 것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가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