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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쓰는글쓰기

무쓴글쓰기 11기 수료증! ​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 ​ 무쓴글쓰기 11기 (무엇이든 쓴다) 2022년 1월 3일 ~ 1월 31일 한 달 수료하였습니다. ​ 축하합니다.​ ​ ✔ 무쓴글쓰기 11기 도아영 ​ ​ ✔ 무쓴글쓰기 11기 임청운 ✔ 무쓴글쓰기 11기 그니, 김영숙의 서가 ​ ​ ​ ​ 무쓴글쓰기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 글쓰기에 자신 없는 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 ​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힘든 날은 점이나, 쉼표만 찍으셔도 되세요. ​ 무쓴글쓰기를 통해 무엇이든 쓰다 보면 무엇이든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 ​ ​ 무쓴글쓰기 12기 모집 기간은 1달입니다. (2022. 2.6.~3.6)​ ​ 참여는 아래 링크로 오세요.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진행도 덧글로 합니다. 기존 참가자 덧.. 더보기
무쓴글쓰기 7기 수료증!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무쓴글쓰기 7기 (무엇이든 쓰는 글쓰기) 2021년 8월 16일 ~ 2021년 9월 15일 한 달 수료하였습니다. ✔ 아이디: 도아영 축하드립니다. 무쓴글쓰기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글쓰기에 자신 없는 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그저 손 가는 대로 생각 가는 대로 무의식의 움직임대로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힘든 날은 점이나, 쉼표만 찍으셔도 됩니다. 무엇이든 쓰다 보면 무엇이든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무쓴글쓰기 8기 모집 기간은 1달입니다. (2021. 9.23.~2021. 10.22) 아래 링크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로 오셔셔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https://band.us/band/56367203/post/16832 #글쓰기 #무쓴글쓰기 #무.. 더보기
무쓴글쓰기 4기 수료증!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무쓴글쓰기 4기 2021년 5월 3일 ~ 2021년 6월2일 한달 무쓴글쓰기 무엇이든 쓴다를 성실하게 수료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아이디: 신외남 ✔ 아이디: 하별캘리 ✔ 아이디: 수블루 ✔ 아이디: 도아영 ✔ 아이디: her ✔ 아이디: 그니, 김영숙의 서가 무쓴글쓰기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글쓰기에 자신없는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그저 손가는대로 생각가는대로 무의식의 움직임대로 무엇이든 쓰면됩니다. 힘든날은 점이나, 쉼표만 찍으셔도 됩니다. 출처 입력 무쓴글쓰기를 통해 무엇이든 쓰다보면 무엇이든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무쓴글쓰기 5기 모집 기간은 1달입니다. (2021. 6. 7 ~ 2021. 7. 6) 모집인원은 선착순 ..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무쓴 글쓰기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사회생활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없다. 내 입안에 있는 혀도 가끔 깨무는데 하물며 타인이라야.... 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관계를 무시하고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자기 자신을 속이며 타인에게 맞추기만 하며 살아갈 수도 없고 타인을 무시하고 나의 고집만 내세울 수도 없다.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적당한 거리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다.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대하며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사이로 바람이 통하면 불쾌함과 자존심 상하는 일을 줄 일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밤새 비가 내렸다. 공기는 맑지만 아직 흐리다 하늘에서 곧 비가 올 것 같다. 날씨 앱을 열어 확인한다. 비가 오락가락한다.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우산을 들고 가는 것이 번거롭다. 우산을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망설이다가 우산 없이 집을 나선다. ​ 빗방울이 떨어지는듯하더니 이내 멈춘다. 비가 쏟아지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끝이 났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다. 더웠다가 바람 불고 맑았다가 구름이 많다. ​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면 우리네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 날씨는 자연이 하는 일이라 어찌할 수 없지만 마음은 내가 정한다. 흐린 마음을 밝게 바꿀 수도 있고 짜증 나는 마음을 여유롭게 바꿀 수도 있다. 변덕쟁이 날씨와 마음은 비슷하지만 마음은 내가 주인이라는 강점이..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소녀적 감성은 어디로 사라졌나. 나이가 들수록 감정은 메마른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면 놀랍거나 새로운 것이 적어진 탓이다. 웬만한 일상은 경험으로 익숙하고 웬만한 감정은 겪음으로 무디어간다. ​ 일신우일신이라 했던가, 하루하루가 새로워야 한다. 새로운 일이 있어 새롭기보다 새로운 생각을 해야 새로운 날이 펼쳐진다. 새로운 일이 있어 새롭기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야 새로운 날이 펼쳐진다. ​ 오늘도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봤는가. 늘 똑같은 날이지만 행복함을 찾고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감사함을 찾는다. ​ 컵에 물이 반밖에 없어서 슬퍼하기 보다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으니 기뻐할 일이다. ​ 사고의 전환이 무디어진 감성을 자극한다. 기뻐하고 감동하고 감사하라. 잠자..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무쓴 글쓰기 문득 생각이 스친다.글감으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메모해야 하는데 잠시 미룬다.얼마 지나지 않아 글을 쓰려고 하니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떠올리려 해도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꽤 괜찮은 생각이었는데 뭐였지?다시 떠올리려 해도 생각나지 않는다. 생각이 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그때 바로 메모하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여러 차례 경험한 바다. 메모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그 상황에 메모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지나간 생각을 다시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바로 메모하기! 실천이 문제다.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메모하며 글로 남겨둬야 한다. 이렇게 글감 하나를 잃어버린다. 메모하는 습관은 나의 기억력을 능가한다."기억력을 믿기보다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다시 한번 되뇐다. -무쓴.. 더보기
<무쓴글쓰기> 3기 수료증!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무쓴글쓰기 3기 2021년 4월 29일 ~ 2021년 5월28일 한달 무쓴글쓰기 무엇이든 쓴다를 성실하게 수료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아이디: 신외남 ✔ 아이디: 하별캘리 ✔ 아이디: 수블루 ✔ 아이디: 그니, 김영숙의 서가 ✔ 아이디: 도아영 ✔ 아이디: zero 무쓴글쓰기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글쓰기에 자신없는분 오세요. 환영합니다. 무엇이든 쓰면 됩니다. 그저 손가는대로 생각가는대로 무의식의 움직임대로 무엇이든 쓰면됩니다. 힘든날은 점이나, 쉼표만 찍으셔도 됩니다. 무쓴글쓰기를 통해 무엇이든 쓰다보면 무엇이든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무쓴글쓰기 4기 모집 기간은 1달입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입니다. 아래 링크 주부독서연구소 밴드로 오셔셔..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여유란 뭘까? 사전적 의미를 들여다본다. ​ 1. 물질적ㆍ공간적ㆍ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 2.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 ​ 이런 상태를 말한다. ​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느낀다. 여유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한다. 우리가 일주일 동안 바쁘게 일하며 일요일을 기다리는 것은 시간적 여유를 누리기 위해서다. 시간도 물질도 늘 주어지는 사람에겐 여유란 어울리지 않는다. 열심히 살다가 맞이하는 여유는 마음에 바람이 통하는 상태이고 휴식의 시간이고 부담이 없는 상태이다. ​ 마음이 여유로우면 쉽게 지치지 않는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실수도 적게 한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더보기
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지난 일요일 바람은 불지만 햇살이 따뜻했다. 오전에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친정 엄마를 만났다. 만나서 집 근처 화훼 단지에 들렀다. 봄꽃이 자태를 뽐내며 예쁘게 피었다. ​ 많은 꽃을 보며 정신없이 헤매는 나와는 달리 엄마는 단번에 마음에 드는 꽃을 두 개 골라낸다. 꽃과 야채 키우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니 역시 다르다. ​ 꽃은 키우는 재미가 있다며 피어난 꽃보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봉오리를 골랐다. ​ ​ 꽃집에서 사 온 꽃을 들고 빨리 집으로 왔다. 분갈이하기 위해 위해서다. 집에 오자마자 큰 화분에 옮겨 심는다. 흙을 다독이며 물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난다. ​ 꽃만 보면 즐겁다 하신다. 꽃이 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하신다. 야채 키우기와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