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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한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 -김병완 지음 한번에 10권 플랫폼 독서법 -김병완 지음 주제를 연결하고 , 지식을 융합하여, 가치를 창조하라! ​ 원하는 지식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 낱개의 지식은 무기가 될 수 없다. 지식과 지식을 연결해 플랫폼을 구축해야 비로소 강력한 삶의 무기가 된다! ​ ​ ​ 처음 접한 독서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책속글귀를 옮겨본다. 플랫폼 독서법은 한 권 한 권 파이프라인식으로 순차적, 개별적, 독립적으로 읽던 전통적인 독서 기술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나 아이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혹은 연속해 읽으면서, 서로 연결하여 그 주제에 대해 거대한 지식 플랫폼을 구축하는 커넥토 리딩 혁명이다. ​ ​ ​!주제를 정하고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혹은 연속적으로 읽는다. 독서초보자도 가능한 독서다. 관심분.. 더보기
<책속글귀>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中(by 주부독서연구소) #책쓰기학교 서문의 마법 3W 서문에는 반드시 이 책이 어떤 what 책인지, 왜why 쓰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가 who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 이것이 서문의 마법 3W이다. 이것이 없는 서문은 독자들의 구매 여부 결정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서문 작성의 요점은 '누구who에게, 왜why, 무엇what을 쓰는가'이다 이것이 정확하고 명료해야 한다. 말은 굉장히 쉽다. 하지만 실제로 실습을 시켜 보면, 서문은 정확하게, 명료하게 작성한다는 것이 서울대에 입학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느 사실을 누가 알 것인가? 서문은 책의 시작이다. 시나 소설이 아닌 책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된다. 책의 전체 내용을 일이.. 더보기
<책속글귀>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中(by주부독서연구소) #책쓰기학교인생을바꾸다 ∨ 0.5초 만에 독자를 사로잡는 5가지 비결 첫 번째 비결은 내가 말하고 싶은 what을 독자가 듣고 싶어 하는 needs로 변경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 비결은 논리적인 글쓰기보다 감성적인 글쓰기를 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 비결은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네 번째 비결은 인간의 심리, 군중 심리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다섯 번째 비결은 강렬한 인상을 주는 목차를 작성하기 위해서 3가지를 명심하라는 것이다. 간결하게(simple), 짧게(short), 명확하게(sharp), 즉 3S라고 할 수 있다.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中 -김병완 저 더보기
<책속글귀>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中(by주부독서연구소) 작가에게 필요한 글쓰기 지침 10가지 첫째, 글쓰기를 무엇보다 즐겨라. 그래야 지치지 않고 잘 쓸 수 있게 된다. 둘째, 무엇을 쓰든 간결하게 써라. 그래야 독자들이 읽는다. 셋째, 무슨 이야기를 하든 주제를 분명하게 써라. 그래야 독자가 모인다. 넷째, 절대 문장을 꾸미지 마라. 그래야 전달이 쉬워지고 가능하다. 다섯째, 쉽고 정확한 문장을 써라. 그래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다. 여섯째, 모든 것에 중복을 피하라. 그래야 문장력이 살아난다. 일곱째, 무엇을 쓰든 능동형으로 써라. 그래야 올바른 문장이 된다. 여덟째, 무슨 메시지를 쓰든 당당하게 힘이 넘치는 문체로 써라. 그래야 독자들을 설득할 수 있다. 아홉째, 어떤 문장을 쓰든 수식어는 최소한으로 써라. 그래야 진심이 통한다. 열째, 어떤 책을 쓰.. 더보기
<독서노트>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책쓰기 학교,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진다. 자신의 책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고, 대변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는 책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는 분들은 책쓰기의 교과서가 될것이라 여겨진다. 책쓰기 수업, 저자는 현재 진행중인 책쓰기의 8주 수업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 냈다. 당신이 책을 써야하는 이유로 시작해 왜 책쓰기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든 과정을 풀어 놓았다. 책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서 망설였다면 책을 통해 전체적인 윤곽과 세부적인 사항까지 한눈에 알수 있게 된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고가의 수업이라 참여하기 힘들었던 분들이 있다면 이번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되.. 더보기
<책속글- 평생독서> 우리는 일상에 내쫓기듯 살면서 위대함에 대한 결의를 상실한 채 평범하게 살아가도록 길들여지게 된다. 그런 우리로 하여금 길들여짐을 거부하고 물고기가 물살을 거슬러서 상류로 올라가듯 힘차게 저항하고 도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행위가 독서이다. 독서는 원래 위대했던 존재로 하여금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어, 비범함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위대한 도구이다. 인간은 누구나 위대하게 태어나지만, 일상을 통해 무기력과 평범함을 학습하게 되고, 결국 평생 안주한 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독서는 위대하다. 독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고, 마법을 걸어 준다. 그 마법은 우리가 가진 천재성과 위대함에 대한 본능을 자극하고, 종국에는 비범한 존재로 거듭나게 해 주고, 위대함으로 이끌어 준다. 그런 점에서 독서는 .. 더보기
<책속글- 평생독서> '시간을 정복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사람은 매일 8시간을 자고, 운동과 산책도 한가로이 즐기면서도 한 사람의 성과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방대한 자료와 연구결과물들을 남겼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알렉산드르 류비셰프이다. 그가 시간을 정복한 비결은 시간에 대한 기록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독서도 또한 남들보다 더 큰 성과를 창출한 분야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수평 독서와 수직 독서를 교차하면서 했다. 수평 독서와 수직 독서가 무엇일까? 그가 실천한 수평 독서와 수직 독서는 뇌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뇌와 좌뇌를 번갈아 가며 활용하기 때문에 뇌가 덜 지치게 되고, 집중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게 해 준다는 원리이다. 수직독서는 좌뇌 독서를 할 수 있게 분석하고 따지.. 더보기
<책속글- 평생독서> 책을 읽는 다는 것, 독서를 한다는 것은 눈으로 단순히 글자를 읽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독서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으로 책의 내용들을 재조합하고 창조해 내는 창조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창조의 행위는 결국 자신이라는 존재를 더 크게 만들고 더 다듬고 더 성장시켜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한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시 자신을 재창조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그래서 평생 이런 놀라운 행위를 쉬지 않고 조금씩 해 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과 미래가 전혀 달라지는 것은 어찌 보면 그렇게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그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살펴볼 때 독서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는 너무나 크지만, 과.. 더보기
<독서노트- 나를 키우는 힘 평생독서> 기다리던 책을 만난다. 책이 나에게로 온뒤 가슴이 뛴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열정이 다시 피어올라 온몸에 활력이 넘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느낌을 알것이라 생각된다. 좋은 책을 만나면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좋은 책을 만나면 나의 삶과 독서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평생독서 또한 다르지 않았다. 책제목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서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벅찬데 평생독서라니~~~이 얼마나 행복한가. 는 독서 안내서와 같다. 독서초보에서 시작하여 독서고수로 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처음 책읽기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처음에는 무작정 읽는다. 나의 경험으로 봐서 옳다 싶어 무릎을 한번 치게 된다. 이것부터 독서여정의 시작이다. ​ 책이 안내하는 길로 가다보면 평생독서를 어떻게.. 더보기
<책속글-평생독서> "평생 독서는 100미터를 달리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몇킬로미터 이상을 꾸준하게 달려야 하는 장거리 달리기와 같다. 평생독서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경이이며, 놀라움이며, 기적이다. 자신과 세상에 대한 최고의 탐험이며, 성찰하며, 배움이며, 기쁨이며, 환희이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것들을 일이년 만에 마스터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내 주위에서도 어렸을 때 자신은 많은 책을 읽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어렸을 때는 세상이 무엇인지 도무지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은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무엇인지, 산전수전을 다 겪고 나서, 인생의 쓴맛, 단맛, 더러운 맛, 무서운 맛을 다 겪고 나서 책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