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ONE(제로 투 원)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책소개

 

ZERO to ONE

-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스텐버드 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

Startup

창조적 독점기업을 만들라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0'에서 시작해 '1'이 된 기업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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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은 모험적이고 창조적이어야 한다.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비단 스타트업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여지없이 적용된다.

스타트업 기업을 만들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권하는 방식은 어떤 것인지 우리 삶에도 대입해 보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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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글귀를 남겨본다.

 

 

혁신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낸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기술이 기적인 이유는 더 작은 것으로 더 많은 일을 해주기 때문이다.

글로벌화는 같은 것에서 비슷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기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다. '0'에서'1'로 나아간다고 할 수 있다.그러하기에 '새로운 생각'이 민첩성보다 더 중요하다 하겠다. 신생기업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규모는 '작게'유지해야 한다.

 

 

 

완전경쟁에서 벗어나 독점하라.

독점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정체는 곧 죽음이다.

독점기업이란 브랜드, 규모, 네트워크 효과, 기술 중에서 몇 가지 요소가 합쳐져 만들어진다. 제대로 작동하려면 신중하게 시장을 선택하고 의도적으로 시장을 확장해야 한다. ​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하라.

경쟁자가 없거나, 아주 적으면서도 특정한 사람들이 적은 규모로 모여 있는 사람, 치열한 경쟁은 곧 이윤이 0이 된다는 뜻이다.

 

-몸집 키우기

틈새시장을 만들어내 지배하게 되었다면, 관련 있는 좀 더 넓은 시장으로 서서히 사업을 확장하라. ex) 아마존, 단계적으로 사업 확장

 

-파괴하지 마라

파괴,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인접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 시장을 파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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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로또가 아니다.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전에 미래에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비즈니스도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비밀을 발견할 때 위대한 기업이 만들어질 수 있다.

비밀은 자연이 말해주지 않고 있는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사람이 말하지 주지 않고 있는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다.

 

새로운 길, 숨겨진 길을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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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이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친 것이다. 모든 직원이 같은 방식(일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으로 달려야 한다. 광신 집단이 돼라. '0'에서 '1'을 만들어 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처음이란 아주 특별한 것이다. 기초부터 망친 신생기업은 되살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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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 줄;

경쟁하지 마라, 다른 길, 숨겨진 길로 가라. '0'에서'1'을 만들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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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to ONE(제로 투 원)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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