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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을 들립니다.
9년(만8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들렀죠~^^
오늘도 도서관 가는 날이었네요.
매주 보아도 지겹지 않은 풍경입니다.
편안하고 설레고 때론 긴장되기도 합니다.
책장 사이를 오가며
책과 아이컨텍하며 거닐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오늘도 몇권 모셔왔구요♡
행복의 공간 공유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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