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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독서HAZA365>/독서노트-2018년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전성수 양동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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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 10계를 보면 얼마나 유대인들디 계약과 신용을 중시하는지 알 수있다.

첫째, 계약은 생명처럼 여겨라. 우리 조상은 신과도 계약했다.
둘째, 서명은 신중하게 하라. 운명이 왔다 갔다 한다.

셋째, 막히면 뚫어라. 모든 길은 마음에서 나온다.
넷째, 온 세상이 장사거리이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도 쥐어짜면 배가 된다.

다섯째, 올바른 장사를 하려면 시장으로 가라.
여셧째, 평생 신용을 지켜라. 신용이 없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일고째, 한 이물을 파라. 결국 맑은 물이 용솟음칠 것이다.
여덟째, 정보 수집에 거래의 성패가 좌우된다.

아홉째, 체면과 형식에 사로잡힌 자는 알맹이가 없으니 멀리하라.
열째,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고 말하는 이방인은 경계하라. 곧 칼을 들이댄다.





자녀에게 비전을 갖게 한다는 것은 구체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성공한 사람치고 목표나 비전, 또는 질문이 뚜렷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그 목표가 내적동기를 갖게 해서 스스로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부자들 역시 목표가 뚜렷하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한 여러 책의 저자들도 한결같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한다. '5년 후쯤 내집 마련을 한다'는 식의 장기목표도 중요하지만, 세부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1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정확한 저축 액수와 방법을 정하고 마련할 주택 유형, 원하는 지역까지 구체화하는 식이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전성수 양동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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