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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독서노트-2014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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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세상엔 법칙들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재미난 100가지 법칙들 관심가는 것들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많네요~~^^

살아가면서 알게모르게 이런 법칙들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법칙들로 머리가 어질어질해 집니다.~~^^

나만의 법칙을 한개정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청어의 천적==물메기(곰치라 불리는 사나운 육식어종):청어의 법칙
미꾸라지의 천적==메기: 메기의 법칙
가혹한 환경이 문명을 낳고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었다.

아름다운섬 동물들 병들다==이리 한마리를 풀어놓으라:천적이 사라졌기때문에 생긴병
인도양의 작은점 모리셔스의 섬 도도새(연환경이 뛰어나고 먹이가 사방에 널려 있는 데다가 천적마저 없었다. 애써 날아오를 필요도 없었다.)
== 동물들이 유입되면서 멸정되어 버렸다. 

 
도도새의 법칙(외부의 적이 없었다는 점)


질투의 법칙=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 질투가 강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미켈란젤로, 에디슨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준비된 우연의 법칙

마지노선의 법칙=견고한 방어선은 심리적으로 무장해제를 부른다는 것이다.

1:99의 법칙
결국 1%의 천재가 옳았다는 것이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지금도 암측 속에서 살고 있을 거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우생학도도 한몫을 하게 된다.(우새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영국의 프랜시스 골턴)
<종의기원>을 쓴 찰스 다원의 사촌 우생학이란 다름 아닌 '좋은 집안 출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파레토의 법칙 (80:20의 법칙)
"회전체 부의 80%를 20%의 소수가 차지한다."는 80:20의 법칙이다.
불과 2개의 대표상품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반면 나머지 8개 상품은 매출의 20%에 그친다는것
은행 예금의 80%는 20%의 사람드이 예치한 돈이며, 백화점이라면 불과 20%의  핵심고객들이 전체 매출의 80%에 기여한다는 의미.
상위 20%의 고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곧 VIP마케팅이다.

후광 효과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서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으면 다른 점도 모두 좋게 보려는 경향이 있다.
이렇듯 사람의 첫 인상이 좋으면 성격도,집안도,학벌도 모두 좋을 것이라고 믿으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후과 효과라고 부른다.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집단이나 조직 가운데 소수파로 존재하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양보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주장하면 다수파를 움직이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이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minority influence' 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즉 개인의 의지가 집단의 의견을 변화시켜가는, 소수파가 다수파를 움직이는 심리 작전이다.
'영광스런 고집'애 대댜수 사람들은 나쁜 생각을 품기보다 박수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다수의 의견은 사람을 따르게 하지만 소수의 의견은 사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의견은 사람의 마음에 보다 깊이 침투해 들어가 흔들어 놓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의 법칙
동일한 현상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 프레임prame은 창틀 정도의 의미를 가진 단어지만 여기서는 관점, 혹은 생각의 틀 정도의 의미로 사용하고자 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불행도 행복으로 느껴진다. 이것이 프레임의 법칙이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선생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도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베버의 법칙
베버의 법칙은 생리학자인 E.H베버가 발견했다.
처음의 자극과 다음에 주어지는 자극의 세기 차이가 일정한 비율 이상이 되어야만 감각기에서 그 자극의 변화량을 느낄 수 있다는 법칙
회사에서 인사인동이나 인원감축시 운엣가시처럼 생각하는 인물을 몰아내려고 할때 인물들과 관계없는 곳에서부터 단행해 사원들이 충격에 익숙하도록 만든다.

활주로 이론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내가 먼저 발명할 수 있었을 텐데...."
성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또 실패한 사람의 95%는 처음부터 무언가 잘못되어 실패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성공의 고지를 바로 눈앞에 두고 포기한 사람들이다.
물을 넘치게 하는 것은 마지막 한 방불이다.
일정 속도 이상이어야 한다.
일정 거리/시간 이상 질주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어느 정도 이상의 절대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그래야만 한 단계 더 높은 경지로 도약할 수 있다.

퀀텀 점프 이론
활주로 이론과 유사한 것으로 퀀텀 점프Quantum Jump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말로는 '대도약' 혹은 '비약적인 발전' 정도가 될 것이다.   양자 물리학에서 나오는 용어이다.
원자의 구조는 중심에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는 형태이다.
전자의 수는 원자의 진량에 따라 다르다.
수소는 1개, 헬륨은 2개, 염소는 17개이다.
전자의 숙자가 2개 이하면 하나의 궤도로 충분하지만 3개 이상이 되면 둘 이상의 궤도가 있어야 한다.
궤도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전자의 숫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전자에 임계치 이상의 운동 에너지를 가하면 전자는 자신의 궤도를 한 단계 뛰어 넘어 더 높은 궤도로 비약한다.
이것으 퀀텀 점프라고 부른다.

1만 시간의 법칙
무엇이든 어느 분야든 나름대로 도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이다.
1만 시간은 하루3시간이면 10년, 하루5시간이면 5년, 하루10시간이면 3년이다.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그리고 퀀텀점프를 원한다면 그 정도의 노력은 있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관성의 법칙, 뉴턴의 운동 방정식
뉴턴의 운동 방정식에서 물체에 가해지는 힘은 질량에서 가속도를 곱한 것이다.
속도는 힘에 비례하고, 질량에 반비례한다.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새로운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정지한 물체는 정지상태를 계속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동일한 방향으로의 운동을 계속한다.
자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움직여도 타성에 젖어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움직일 뿐이라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는 조직을 움직이게 하려면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이것을 경영학용어로는 '동기부여'라고 부른다.
동기부여의 형태로는 꿈과 비전을 제시하여 이를 공유하는 것이며,
칭찬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경로의존의 법칙
어떤 일을 할 때 한번 길들여진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그것이다.
사람들이 다니기시작하여 일단 길이 만들어지면 지름길이 생겨나도 이전의 비효율적인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X이론, 당근과 채찍
헨리 포드 임금을 일당2.34달러에서 5달러로 2배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 구직인파줄을 서고, 기존의 근로자들은 직장쫓겨나지 않으려고 더욱 열심

종속의 효과
기다리게 한 사람의 시간은 기다린 사람의 시간보다 가치가 높다.
즉 기다리게 한 사람은 유리하고, 기다린 사람은 심리적으로 불리하다는 심리적 도식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하인리히법칙
제비가 낮게 날면 곧 비가 온다.
이 법칙들은 자연 현상이나 사회 현상 모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어떤 사회적인 큰 사건이 일어날때도 특정사건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아니라,
이를 암시하는 작은 사건들이 잇따라 지나간다는 것.

대마불사의 법칙
덩치가 커진 기업은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대기업 병은 흔히 죽어가는 개구리에 비유된다.
개구리 뜨거운물 띠쳐나오지만 찬물 서서히 그대로 죽고만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그만 교통질서부터 단속하는것.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일단 금이 간 유리창은 전체가 쉽게 망가진다

주역과 변화의 법칙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마라톤의 법칙
마라톤은42.195Km

밴드왜건효과
사람의 마음을 무리없이 자기편으로끌어들이는 심리전략.
연설자가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청중을 자기주장에 동조하게 만들고 박수와 구호를 유도한다.

펭귄 효과
펭귄은 일년에 한 개의 알만 낳는다.
가혹한 환경에서 그 이상 키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알을 낳은 암컷은 수컷에게 알을 넘기고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간다.
영하 60도의 혹한 속에서 수컷 펭귄이 겪는 고통은 눈물겹다.
수컷은 알을 자신의 발 위에 올려놓고서 털로 덮어 부화시킨다.

새끼가 알에서 깬 다음에도 수컷은 잠시도 새끼를 얼음 위에 내려놓지 않고 품어서 키운다.
알에서 깨어난 펭귄은 수컷 펭귄이 토해주는 먹이를 먹으며 자란다.
새끼를 키우는 동안 수컷 펭귄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오직 새끼만 먹이면서 암컷이 먹이를 구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수컷의 체중은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
남글에서도 가장 추운 겨울에 알을 낳고 부화를 하는 이유 역시 자식에 대한 배려이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6개월 도안 자라면 부모 곁을 떠나는데, 먹이를 구하기가 쉬운 여름철에 떠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한편 알을 낳고 탈진한 암컷은 먹이를찾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
먹이를 찾아 바닷가로 나가지만 그들의 천적인 바다사자가 물속에 숨어서 펭귄이 물속으로 뛰어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펭귄들이 바닷가에 횡대로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배고픔을 참지 못한 한 마리가 먼저 물에 뛰어든다.
먼저 뛰어든 펭귄은 대부분 바다사자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러고 나면 너머지 펭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마다 속으로 뛰어든 펭귄 암컷은 우선 자신의 굶주린 배를 채운 다음,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이를 먹는다.
수컷과 새끼 펭귄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서이다.
암컷이 늦게 돌아오거나 돌아오지 않으면 수컷과 새끼는 굶어죽고 만다.
그래서 자식에게 가장 헌신적인 아버지상을 퓅귄의 부정에 비유한다.

다윗의 법칙
성경에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야기-돌팔매 하나로 물리치는 솜씨
약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실낙원을 쓴 밀턴은 실명한 가운데 구술로 실낙원을 썼으며, 역사가 사마천이 사기를 쓴 것은 당시로서는 치욕적인 궁형을 당하고 나서였다.
베토벤은 청각을 잃었음에도 합창단을 지휘하고 불멸의 교향곡 제9번을 남겼으며, 알렉산더 대왕은 곱사등이었다.
나폴레옹과 셰익스피어는 절름발이였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형생 힐체어를 타야 하는 소아마비였다.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땅에서 재면 내 키가 작지만 하늘에서 재면 내 키가 가장 크다.'
스티븐 호킹은 전신장애인 루게릭병을 앓고 있었으면서도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었고,
스탄티누스는 시각 장애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그는 시각장애라는 사실이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말한다.
캐나다의 크레티앵 총리는 왼쪽 안면근육이 마비된 장애인이다.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하지만 대신 거짓말도 하지 못합니다.'

역발상의 법칙
역사적으로 역발상의 원조는 알렉산더 대왕이다.
고르디아스 왕이 매어 놓은 것이어서 고르디아스의 매듭을 푸는 자가 동방의 왕이 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알렉산더 대왕은 칼을 뽑아 단칼에 매듭을 잘라버렸다 그리고 예언대로 동방의 왕이 되었다.

불리하면 룰을 바꾸라.
수평적 사고를 하라.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시대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는 키프로스 섬에 살았던 뛰어난 조각가였다.
당시 그 섬의 여인들은 정조관념이 희박했던 모양으로, 이에 실망한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여인상을 상아 조각으로 다음어 그 조각상과 사랑에 빠졌다.
간절한 염원이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그 조각가의 이름을 따서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른다.
심리학에서는 자기암시의 효과라고 부른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큰 일을 이룩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강력한 자기암시가 열정을 불태우게 하고, 그 열정이 큰일을 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나롤레옹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며 자기암시를 했고 오바마, 스티브잡스,오프라 윈프리 등 0.1%에 속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강력한 자기암시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다.

위약효과, 플라세보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상상의 힘은 의지보다 강하다
성공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성공하겠다고 결심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과정을 즐겁게 상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유인력의 법칙'으로 불리기도 한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디고 빛을 믿는 사람은 빛으로 가득 차게 된다.
우리으 생각 자체가 에너지이기 때문에 유인력,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꿈을 가질 것, 끊임없이 도전할 것, 어떤 일이 있어도 그 꿈을 단념하지 말것."
"나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250명의 법칙
어느 친지의 결혼식장에 갔더니 모인 사람의 숙자가 250명이더라는 것이다. 또한 장례식장에 가도 2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길흉사에 모이는 삶의 수가 250명이라. '왜 그럴까?' 그가 내린 결론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세일즈에 적용하면 한 사람의 고객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으면 250명의 잠재고객이 생긴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반대로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250명을 잃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때부터 그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대하듯 했다.


뷰자데 신사고 이론
뷰자데: 데뷰를 거꾸로 쓴 용어
데자뷰: 처음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뷰자데: 늘 접하는 익숙한 상황이지만 처음 접하는 것처럼 낯설게 보는 것이다.
낯설게 하기-신사고이론
러시아의 슈클로프스키가 예술 창작 이론으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낯설게 하기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익숙한 상황도 어린 아이가 세상을 보듯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다.

메디치 효과
서양에는 14세기 무렵부터 귀족들이 예술가를 후원해주는 제도가 있었다.
그런 제도 덕분에 가난한 예술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적인 유산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금융업으로 돈을 번 것에 대한 일정의 속죄 의식이었을 수도 있다.(중세 유럽에서 대금업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유대인들이나 하는 아주 천한 일로 여겼다)
그래서 후원 사업에 더욱 적극적이었든지도 모른다
메디치 가문은 단테, 갈릴레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마키아벨리 등 당대의 과학자, 문화, 예술인 작가, 철학자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였으며,
이들의 활약으로 피렌체는 르네상스라는 찬란한 꽃을 피울수 있었다.

선택의 법칙과 죄수의 딜레마
1. A,B모두 침묵할 경우
2. A가 침묵을 하고 B가 자백을 할 경우
3. A가 자백을 하고 B가 침묵할 경우
4. A,B 모두 자백을 할 경우
죄수의 딜레마는 두 당사자의 이익이 상반되는 상황에서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환골탈태의 법칙
환골:뼈를 갈아 끼우고 탈태: 태를 벗긴다는 의미
40년 솔개이야기

제가 적은 ​33가지 법칙중에서 관심가는 법칙들이 있었나요? ㅎㅎ

​휴~~~ 법칙이라는 말은 역시 머리가 지끈거리는것 같습니다.

홀가분한 하루 보내세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저자
이영직 지음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 2009-11-1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하인리히에서 깨진 유리창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통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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