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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독서노트-2014년

<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아침독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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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아침독서 10분>

 

 

아침독서 10분으로 학생들의 독서습관만들기

아이들은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길지않다. 하지만 10분의 집중력은 가능하다.
학교에서 아침독서 10분을 활용하면 좋을것이다.


즐거운 독서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상상력,비판력,결단력,올바른 판단력을 기를수 있다.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습관 들이기에 대한 책속여행.

책과 함께 말하고,책과 함께 생각하고, 책과함께 생활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독서습관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될 것이다.
남에게 절대 빼앗길수 없는 양도될수없는 자신만이 재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요즘 학생들의 은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올바른 언어를 선택하게 되고,
다양한 단어선택으로 보다 새로운 생각과 대화를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독서환경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자극으로 개인의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의 학원교육보다 더더 중요한것이 독서습관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먼저
"독서는 입력이고, 논술은 출력"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아이들이 공부가 즐거위지기위한 독서습관 학교에서의 10분독서로 효과를 볼수 있지만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가정에서 혹은 짬짬이 하는 독서로 좋은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다.


 

"서점에 가면 아이들은 우선 엄청나게 많은 책을 보면서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읽지 못한 책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어린이의 독서욕을 자극한다.

두번째로는 그 책들을 쓴 훌륭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세 번째는 자신도 그 사람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느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생각들이 아이를 책과 한 발짝 가깝게 해준다."

 

 

 

"독서도 음식 먹기와 비슷하다.

식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과 맛이다.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맛이 없으면 먹기 싫다.

억지로 한번 먹는다 해도 다시는 먹지 않게 된다.

또 맛은 있지만 영양이 없으면 먹지 않는 편이 좋다.

역시 설사 먹는다 해도 먹을 때마다 꺼림직하다.

그래서 먹으면서도 '다음에는 먹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현명한 독서를 위해서는 영양가치도 높고 맛도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단, 아침독서를 시작할 때는 영양보다는 맛있다는 욕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

 


 

"매일 읽는다는 것은 두뇌를 매일 훈련한다는 말과 동일하다.

매일의 독서를 통하여 훈련된 두뇌는 어휘력은 물론,

상상력과 비판력, 추리력, 판단력, 창의력을 포함한

종합적인 사고력을 높이면서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알게 한다.

그러나 독서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들은 기억력에 의지하여 공부를 하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배운 내용 이외에는 알지 못한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한 격언은

바로 독서습관의 중요성과도 일맥상통한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 아침독서 10분

저자
남미영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05-05-1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16453 285쪽 | B5책 소개 2004년 OECD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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