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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먹고 또 먹어
살찐자가 되다.
매일 땟거리 고심은 되지만
이래저래 한끼를 때운다.
어떤날은 삼계탕도 끓여보고
어떤날은 아귀탕도 끓여본다.
다행히 생선집 사장님께서
완벽손질해 주셨다.
후다닥 시금치 데쳐 무치고🎶
콩나물 넉넉히 데쳐 무치고🎶
김치 삼형제 함께 소환한다.
배추김치
깍뚜기
시나나빠(유채나물) 김치.
살찐자가 되어도
잘먹고 면역력키워서
건강지키는게 우선이다.
(모두 잘 드시고 잘 걸으시고 잘 주무시며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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