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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2019년

마음속 글귀-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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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있고

싫어하는데도 이유가 있다.

이유는

좋아하는 감성코드와

맞아떨어져서이고

 

싫어하는 이유도

감성코드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는데도 이유가 있고,

실수하는데도 이유가 있다.

성공하는 이유는

온 정신을 집중해서 생겨나고,

실수하는 이유는

집중하지 않아서 생겨난다.

지금 있는 곳에서 하는 일에 집중할 때

효과는 배가 되고

이 순간에 집중할 때 무료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

 

어지러운 상념이 자신을 괴롭힐 때

잠시 정신을 환기시키고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신경을 집중하면

오롯이 결과를 이뤄낼 수 있다.

 

 

 

 

 

 

 

​사소한 스트레스로 짜증이 올라올 때

 

1년 후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왜 나를 괴롭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정신이 번쩍인다.

나를 위해 나의 건강을 위해

사소한 것은 빨리 잊어야 한다.

 

삐뚤어지려는 마음을 다잡고,

미움으로 단단해진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

누구 때문에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무엇보다 나부터 사랑하는 일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자기 상처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라.

 

간혹

자신의 상처. 자존심. 열등감으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조심해야 한다.

 

자기방어를 위해

상대방을 밀어내다 보면

오히려 상처를 입히는 꼴이 된다.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내가 왜 화가 나는지,

무엇 때문에 서운한지 알아야 한다.

역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것도 좋다.

내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라.

 

화를 전달하지 말아야 하듯

내 상처로 인해 상처를 전달하지 말아야 한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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