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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마음속 글귀-2018년

마음속 글귀-웃으며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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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즐겁게 살자.

코미디처럼 웃으며 자유롭고 싶다. ​
자꾸 진지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타인을 의식해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눈썹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이 굳어진다.

몸이 굳으면 마음도 굳어지고 마음이 뻣뻣하면 몸도 뻣뻣해진다.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응어리진 마음을 살살 달래며 웃음이라는 바람을 불어넣는다.
굳어있던 마음이 유연해진다.
이런 상태는 가족이나 편안한 친구와 있을 때 자주 나타난다.

우리는 흔히 손님을 대할 때도 가족처럼 대하라고 한다.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평소 하지 않던 일을 하게 되면  
몸은 더욱 경직된다. ​
​파충류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작동한다.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되고 몸과 마음을 무장하게 된다.

즐겁게 재미있게 살기 위해 무기 하나 장착한다.
바로 웃음이다.
작은 일, 사소한 일에도 먼저 웃고 본다.
그것도 아주 큰소리로 말이다.

글쓰기도 쓰다 보면 영감이 떠오른다.
웃음도 웃다 보면 행복해지고 즐거워진다.

오늘도 즐거운 인생
기꺼이 웃어보리라!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뭐, 별일 아니야~~ 하하하
크게 웃으며 재미있게 살자!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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