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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책속글귀-2019년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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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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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미국의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 에서 뚱뚱하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 얼굴로 20년 동안 사랑받는 것으로 활동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 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 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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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며 인생에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도전에 용기있게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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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꼭 착하고 친절할 필요는 없다. 독립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만 있다면 충분하다. 그러니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라.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금 이 순간 바꿀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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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누군가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자기가 먼저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리 중요한 존재라고 해 주고 아껴 준다 해도 내가 나를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의 사랑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것처럼 줄줄 새며 점점 더 큰 사람을 구하게 된다. 그런 의심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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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지나친 겸손함도 이기적인 우월감도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방법은 될 수 없다. 우리에게는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서로가 자기 자신보다 중요해질수는 없다.내가 먼저 나의 욕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중요하게 여길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내가 하는것처럼 나를 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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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과 앞으로 남은 인생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 현실에 충실해도 좋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지나친 겸손이나 우월감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괜찮은 척 하는 게 아니라 소통을 통해 각자의 욕구와 소망을 존중 받고 따로 또 같이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2

-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한줄 정리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맞추기 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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