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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독서HAZ-2023년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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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지음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주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팀 페리스의 4단계 전략

step 1.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 수 있다.

step 2. 단순함이 답이다.

step 3. 자동화된 돈벌이 수단, 뮤즈 만들기

step 4. 원할 때 일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산다.

 

하루에4시간도 아니고 주4시간만 일한다! 가능한 일일까? 그렇게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행복가까이에 갈 수 있지않을까? 표지글에서부터 궁금하다. 이와 더불어 주4시간만 일하는게 가능하다고? 라는 생각도 겹친다. 우리는 왜 일을 줄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보면 더 잘 살기 위해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고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해 보인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중요한것은 어떻게 하느냐다. 이어 적절한 일에 적용되어야 한다. 책장을 들추며 눈에 띄는 문장을 옮겨본다.

 

당신이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W의 개수에 따라, 돈은 실질적인 가치 면에서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다. 무엇what을 하고, 언제when 하고, 어디 where에서 하고, 누구with Whom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적당한 타이밍이란 없다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찬반양론 리스트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또한 나쁘기는 마찬가지이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중요하고, "결국"에는 그 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단,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도록!

 

낚시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이 더 잘 되듯이, 자신감이 부족한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안타를 생각할 때 홈런을 노려야 치기 쉬운 법이다. 큰 목표를 위한 경쟁은 적기 마련이니까. 큰일을 하려면 당연히 큰일을 필요로 해야 한다.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여전히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당신이 고객들에게 선택 사양을 많이 제공할수록 고객은 점점 더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고, 결국 주문은 떨어지게 된다. 결국 양쪽 모두에게 손해이다. 게다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 사양을 제공할수록, 당신은 더 큰 생산비 부담과 고객 서비스 부담을 지게 되는 셈이다. 선택 사양이 적을수록 수입이 많아진다

"내 인생의 30년 동안을 여행 한 번 못하고 보냈다. 그러니 지금 좀하면 왜 안 되는가?" 이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자문해야 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지금 하면 안 되는가?

 

남은 인생을 맞지 않는 직장에 주저앉아 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를 당할 만큼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일들을 견뎌 내면서 30~40년 동안 정신적으로 서서히 죽어 간다.

 

나쁜 것을 없애 버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생기지는 않는다. 없어진 자리는 빈 공간으로 남는다. 돈 때문에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최종 목표는 아닌 것이다. 더 잘 사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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