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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고바야시 히로유케 지음 책소개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몸은 퇴근했어도 스트레스는 몸 안에 남아 있다. 하루 세 줄로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 리셋 하라! 우리 몸에는 완벽한 '스트레스 리셋 시스템'이 숨어 있다. 책 뒤표지 글 우리 몸에는 완벽한 '스트레스 리셋 시스템'이 숨어 있다! 저는 의사로서 지난 20년 동안 면역과 신경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법, 식사습관, 다양한 운동법은 물론이고, 호 흡법이나 시간 활용법, 일상생활의 마음자세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검토하고 직 접해보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탐.. 더보기
브레인 키핑 -마크 밀스테인 지음 책소개 브레인 키핑 -마크 밀스테인 지음 지금의 뇌를 30년 동안 잘 쓰는 법 당신의 뇌가 가장 탁월했던 시절 그대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최고의 식단과 수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더 많이 기억하며, 몰입하는 최적의 뇌를 만드는 '브레인 키핑'의 비밀 ​ ​ 뇌관련 서적은 언제나 흥미롭게 재미있다.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뇌의 가소성 때문이다. 뇌는 나이가 들어도 변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희망을 말하기 때문이다. 아는 부분은 다시 상기시키고 자각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정리를 하다보니 또 길어졌다. 긴 포스팅은 매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용에 대한 욕심때문이다. 은 건강의 다양한 방면을 아우른다. 뇌가 우리몸의 모든것을 좌우하는 컨트롤 타워이며 .. 더보기
자율신경계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책소개 ​​ ​ 자율신경계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 ​ ​ 병원에서 검사해도 알 수 없는 '원인불명의 신체 이상'의 정체는? ​ 자율신경계의 모든 궁금증을 전문가가 알려준다. ​ 그림으로 읽는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 ​ 도서관에 꽂혀있는 책을 보다 발견했다. 얇고 그림이 많아서 쉽게 읽힌다. 내용은 알차다. 도서관에서 서서 다 읽어버릴 정도이지만 대출했다. 포스팅을 하고 싶은 생각에서다. 쉽게 지치는 일상, 과도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를 흐트러뜨리고 신체 이상 증상의 원흉이 된다. 마음의 장애가 신체 이상 증상으로 나타난다. 직장 상사의 괴롭힘, 밤샘, 과도한 업무 등이다. 우리는 대부분 피곤과 몸의 이상을 스트레스로 결론짓곤 한다. 자율신경계를 보면서 억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 더보기
유쾌함의 기술    -앤서니T.디베네뎃 지음 뇌과학이 말하는 즐거워할 줄 아는 지능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존재는 당신이다.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유쾌함의 기술은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5가지 1. 상상력 2. 사교성 3. 유머 4. 즉흥성 5. 경이감 ​ 유쾌함의 기술을 5가지로 풀어간다. 상상력 상상력은 관심과 집중이 필요한 근육과 같다. 상상력을 강화하려면 훈련을 해야 한다. 소설읽기, 그림그리기, 상상 게임하기로 상상력을 기를수 있다. 인생에서 겪는 일들을 지금보다 더 가볍게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살아간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에게 고통을 준다. "그를 너무 진지하게 대하시면 안 됩니다. 가벼운 태도로 조금만 친해지십시오. 그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시면 안 됩니다. 먼저 공격한 다음 상대방이 .. 더보기
의미의 시대 -세스고딘 지음​ 책소개 의미의 시대 - 세스 고딘 지음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모두가 일하고 싶어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의미의 시대'가 무슨 의미일까? 세스고딘이 말하는 의미는 변화이다. 의미가 있다는 것은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의미의 시대 다시말해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과 일터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간다. 목차는 1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제목을 아주 세세하게 나누어 놓았다. 책은 크지 않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다. 책표지를 보니 벌이 그려져 있다. 의미의 시대의 내용과 연관이 있어보인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인간적인 자율성과 존엄성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창조성과 인간성이다. 이를 조화롭게 서로 보완하며 성장하는 방법은 무엇.. 더보기
감정은 습관이다 -박용철 지음 책소개 ​​​ 감정은 습관이다 -박용철 지음 ​ ​ ​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을 벗어나는 감정 조절법 ​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오늘을 결정짓습니다. ​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듯이 고통스러운 감정도 바꿀 수 있습니다. ​ 감정 습관에 속아서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 ​ 감정은 습관이다. 제목을 보니 왠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미지가 그려진다고 해야 하나? 습관은 강력한 힘이 있다. 이는 좋은 쪽일 수도 있고 무서운 쪽일 수도 있다. 반복되는 습관은 행동뿐만 아니라 감정으로도 자리 잡는다. 습관은 삶의 방향을 결정짓게 한다. 좋은 습관은 행복과 직결되지만 나쁜 습관은 불행의 길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감정 습관에서 가장 와닿는 문구가 있다. 감정 습관은 감정의 요요현상이다. 몸의 다이어.. 더보기
​전뇌 사고 -간다 마사노리 지음 책소개 ​​​ 전뇌사고 - 간다 마사노리 지음 ​ ​ ​ 돈 되는 생각의 힘 ​ "누구나 대박 나는 생각을 품고 있다!" ​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구현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 ​ "전죄사고 읽었어?" 난 처음이다. 제목에 끌려 책을 집었다. 내용도 흥미롭다.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어 보인다. 책장을 넘길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노하우 대방출이라는 느낌이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표를 많이 사용했다. 도움이 된다. 전뇌사고는 어떤 것일까? 느낀 것은 나를 믿고 목표한 곳까지 가는 것이다. 도중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수정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목표점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는 과정 중에 '00를 위해서'라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전뇌사고의 시작은.. 더보기
브레인 리부트 - 크리스틴 윌르마이어 지음​ 책소개 브레인 리부트 -크리스틴 윌르마이어 지음 . 죽을 때까지 늙지 않는 두뇌의 비밀 당신이 몇 살이든, 뇌는 언제나 더 건강해질 수 있다. ​ 뇌 관련 책을 읽으면 어김없이 만난다. '뇌의 가소성'이다. 뇌는 늙지 않는다. 언제나 변화가 가능하다. 뇌를 바꾸는 일에 나이는 상관없다. 뇌는 우리의 신체기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신체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본부와 같다. 뇌를 관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 있기에 어느 하나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뇌를 관리하는 것은 전반적인 관리가 동반된다.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관리이다. 브레인 리부트를 위해 3가지만 알면 된다. 1.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뇌세포는 만들어.. 더보기
노후의 재구성 -마이크 드락 외 2 지음 책소개 노후의 재구성 - 마이크 드락, 수잔 윌리엄스, 롭 모리슨 지음 ​ 황혼기를 황금기로 바꾸는 새로운 원칙 노후를 준비하는 새로운 원칙 은퇴 후 자존감을 지키는 태도 앞으로 30년을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인생은 길고, 삶은 계속된다. ​ 고령화 시대다. 노후에 관심을 가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퇴직 후 삶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책을 통해 노후의 삶을 살짝 맛본다는 느낌이다. 책장을 넘길수록 밀려드는 생각은 자기 계발 도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노후에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현역처럼 살아야 한다. 페달을 밟아야 나아가는 자전거를 타듯이 말이다. 직장을 다닐 때 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늦잠이다. 노후가 되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노후의 삶은 아침에 일어나.. 더보기
당신의 언어 나이는 몇 살입니까? -이미숙 지음 책소개 당신의 언어 나이는 몇 살입니까? - 이미숙 지음 말과 글의 노화를 막기 위한 언어병리학자의 조언 ​ 대화 도중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합니까?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까? 가족, 친구, 물건의 이름을 잘 말하지 못합니까? 책, 신문, 광고 전단 등을 읽고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까? ​ 나이 들어서도 우아하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우리는 다양하게 나이를 측정하곤 한다. 생물학적 나이, 피부나이, 정신연령.... 등으로 말이다. 책 제목에서 '언어 나이'라는 단어에 시선이 콕 박힌다. 궁금증이 생긴다. 언어는 말하기가 기본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 어휘력이나 표현력이 좋아야 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한계가 있다. 주로 사용하는 단어만 사용하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