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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워킹작가의 일상생각2022년

조금 더운듯 입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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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운듯 입는것이 좋다.

어제였다. 기온이 오르면서 몸을 움직이니 덥고 갑갑했다. 옷을 홀라당 벗어 얇게 입었다. 시원한 커피를 마신다. 당시에는 산뜻하고 가벼운 기분이라 좋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무겁다. 기관지쪽이 묘하게 좋지않다. 오늘 다시 조금 두꺼운 옷을 꺼내 입는다. 따뜻한듯 살짝 덥다.

운동을 하는 이유도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인데 겨우 올라간 체온을 순간 확 떨어뜨리니 몸이 좋지않은 거다. 아직은 따뜻한 옷으로 체온을 유지할때다. 

병이 나지 않기 위해 체온을 36.5도로  항상성을 유지해야한다. 건강에 방심은 금물이다.

-워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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