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리딩 -기와기시 고지 지음

 

책소개

 

석세스 리딩

- 가와기시 고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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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어도 괜찮다. 고개를 끄덕인다. 독서가 목적일 수 있다. 단순히 읽기만 해도 독서에는 의미가 있다. 공감한다. 책을 읽지 않는 것을 걱정할 일이지 책 읽는 것 자체는 의미가 있다. 책 읽는 목적은 읽다가 찾아지기도 한다. 읽다 보면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재미가 생긴다. 스스로 책을 찾는 즐거움도 있다.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으려면 힘들 수 있다. 처음부터 완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무리하게 계획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15분이면 된다.  저자는 이를 1% 독서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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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 읽기만 해도 변화는 일어난다. 의미 없는 독서에도 가치가 있다.

 

▶지금까지 읽기만 해도 체감할 수 있는 독서의 이득은 무엇일까? ​

① 지식을 얻으면 도전의 문턱이 낮아진다.

② 상상력과 공감력이 향상된다.

③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 된다.

④ 어휘량이 풍부해진다.

⑤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⑥ 고집하던 가치관을 깨부순다.

 

 

 

▶책 읽는 방법이 달라지기 위해 3가지를 머릿속에 집어넣어라 한다.

① 자신에게 쓸모 있는 지식을 찾는다.

②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응용할 수 있는) 지식을 찾는다.

③ 재미있게 느껴지는 지식을 조금씩 모은다.

일단은 이 세 가지를 머릿속에 집어넣으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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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책 읽는 방법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더 자유롭고 원하는 대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전부 읽지 않아도 된다.

-건너뛰며 읽어도 된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책과 논의하듯 읽는다.

-자기만의 해답을 찾는다.

-단숨에 읽고 넘어가도 된다.

-속독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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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득

1.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식은 공포를 극복하는 해독제이다.

공포를 극복하려면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에는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대부분 모르는 것에 공포를 느낀다. 지식이 생겨 모르는 것이 줄어들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사라지면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공포는 늘 무지에서 나온다. 지식은 공포의 해독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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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상력과 공감력의 향상

-소통 능력이 늘어난다.

-위기관리를 잘한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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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레스를 줄인다.

-멀티태스킹, 싱글 태스킹

멀티태스킹은 뇌세포의 죽음을 부른다. 저는 멀티태스킹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속도로 A->(바꿔서) B->바꿔서 C로 작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뇌를 위해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싱클테스킹을 하고 전한다. 싱글테스킹은 바로 '독서'다. 지금에만 몰입하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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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풀니스 상태를 만들 때 주의할 7가지

① 어려운 책은 피한다.

② 새로운 분야의 책, 외래어가 많은 책은 피한다.

③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읽는다.

④ 늘 여러 권을 가지고 다닌다.

⑤ 작가를 보고 고른다.

⑥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른다.

⑦ 가급적 종이책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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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휘력 향상

어휘는 말을 모은다는 뜻으로 단어와 표현을 말한다. 대화에 쓰는 단어, 즉 몸에 밴 교양ㅇ 전부 '언어'에 반영된다. 평소에 하는 말은 당신의 인격과 같다. 어휘력이 없으면 보는 세계를 확장시킬 수 없고 표현이 단조로워진다.

 

▶어휘의 두 가지 형체

-①이해 어휘(인지 어휘) 듣거나 읽을 때 이행할 수 있는 말,

-②사용 어휘: 말하거나 기록할 때 쓸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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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향상시키려면 우선"이해어휘' 사용을 늘려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독서'이다. 글 읽는 속도는 지식량, 어휘랑, 독해력으로 정해진다. 말을 배운다-여러 번 본다-쓸 수 있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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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 독서법을 강조한다. 원리는

하루=24시간(1시간 60분)=1440분

1440분*0.01(1%)=14.4분(14분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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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자는 1% 독서 법인 15분 독서법을 만들었다. 1%만 열심히 하자.

1년 후면 37배 성장할 수 있다. 시도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이룰 수 없다. 1%만 배워도 충분하다고 한다. 1% 독서법이 초기에는 미미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다 보면 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1%만 독서해도 좋다. 1% 독서를 할 때 싱글테스킹 해야 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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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리딩           -기와기시 고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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