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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8년

마음속의 그림책 -이희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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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101가지 칭찬의 말
-부모가 아이에게


1.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하니까 너무 대견하다. 엄마는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단다.
2. (  )가 내 아들(딸)이란 게 엄만 너무 행복해.
3. 네가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기 좋단다. 사랑해.
4. 우리(  )는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라 어른이 되면 무슨 일이든 잘할 거야.
5.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 넌 작가의 기질을 타고난 거 같아.




 


6. 네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엄마에겐 기쁨이고 행복이란다.
7. 우리(  )는 꼼꼼하고 정확해서 엄마가 무슨 일을 맡겨도 안심이 돼.

8. 표정이 항상 이렇게 밝으니 누가 우리(  )를 싫어하겠니?
9. 어쩜 이렇게 미적 감각이 뛰어나니?(  )에게 안방 인테리어를 맡겨야 되겠구나.
10. 우리(  )는 여학생(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을 거야. 이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니.




 


11. 네가 쓴 글을 읽고 있으면 어느 유명 작가의 글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멋지다.
12. 사소한 약속이지만 엄마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  )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야.
13. 우리(  )는 마음이 따뜻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생각이 많은 것 같아.
14. 엄마, 아빠의 마음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 누군 줄 아니? 바로 우리(  )야.

15.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아들(딸)의 미래는 정말 밝고 긍정적일 거야. 엄마는 믿어.






 


16. 넌 나중에 모슨 일을 하든지 리더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거야.
17. 우리 아들(딸)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역시 창의력이 뛰어나구나!
18. 우리 아들(딸)이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지. 분명 누구한테도 사랑받을 거야.
19. 너는 시중해서 신뢰가 가는구나!
20.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다 알고 있어. 그런 네 모습을 보기만 해도 뿌듯하단다.


 





 


21. 노력을 많이 했구나. 그런 정성이 모이면 곧 시너지 효과가 날 거야.
22. 항상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아빠)도 함께 신이 난단다.
23. 이전 학기보다 성적이 올랐구나. 열심히 노력해줘서 고마워.
24. 네가 그린 만화(또는 그림)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거야.
25. 네가 노래를 부르면 듣기만 해도 행복해진단다.






 


26. (  )을 도와줘서 고마워. 엄마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단다.
27. (   )을 도와 줘서 고마워. 엄마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단다.
28. (  ) 것도 할 수 있었구나! 엄마가 정말 감동했단다.
29. 저번에 엄마가 주의를 줄 때 진진하게 들어줬었지? 엄만 그런 네 모습을 보고 참 좋았어.
30. 네가 병문안을 가니까 병실이 훤해졌다고(  )가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몰라.






 

31. 네가 동생을 잘 돌봐줘서 엄마는 정말 든든하단다.
32. 네가 여러 가지 일을 알아서 스스로 해주니 엄마에게 무척 도움이 된단다. 그렇지만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말해. 네가 힘들 때가 바로 엄마가 도와줘야 할 때니까.
33. 네가 학교에서 (  ) 한 것을 보고 선생님께서 칭찬하셨단다. 엄마도 그 말을 듣고 너무 자랑스러웠어.
34. (  ) 어머니가 널 보고 착실하다고 칭찬하시더라 그래서 엄마가 우쭐했단다.
35. 엄마는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늘 너를 믿는다.






 


36. 너는 엄마의 (아빠의) 보물 1호야.
37. 네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엄마, 아빠의 큰 기쁨이란다.
38. 엄마는 화초를 열심히 가꾸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단다. 커가는 네 모습이 바로 예술품인데 다른 것을 볼 필요가 뭐가 있겠니?
39. 천천히 꾸준히 해도 괜찮아. 데이지와 팬지 같이 1년생 화초도 있지만 우리 아들(딸)은 대나무같이 5년 뒤에 싹이 나도 누구보다 크게 될 거야. 지금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니까 평범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안 보일 뿐이지
40. 너를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단다.






 


41. 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아빠. 엄마가 보이지? 자! 삼삼칠 박수,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42. 한 가지라도 열심히 배우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구나!
43. 성적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 조급해하지 말고 네 페이스대로 해도 언제까지나 기다려주고 응원해줄게.
44. 엄마, 아빠의 아들(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마음속의 그림책     -이희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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