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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그동안 많은 구피들이 왔다가
용궁으로 갔네요.
전에는 구피 성어
수컷, 암컷 넣어두었더니
수컷이 암컷을
너~~무 따라다니더라고요.
보고 있어도 피곤할 정도로 말이죠.
암컷 구피가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용궁행으로 가더라고요.
이어서 다른 구피들도
따라 용궁으로 갔어요.
암컷이
출산한 후이기도 했어요.
치어 20마리 정도와
준성어가 1마리가 남았어요.
그 후 지금껏
치어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치어가 태어나 작은 점이었는데
어느새 준성어로 자라고 있네요.
어항 가까이 가면
먹이를 주는가 싶어
몰려들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귀엽네요.
성어로 자랄 때까지 쭈~~~욱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겠죠~~^^
물 생활-열대어
구피 키우기
(물갈이 포인트)
확인하세요~♡
https://jangslifestory.tistory.com/m/entry/%EB%AC%BC-%EC%83%9D%ED%99%9C-%EC%97%B4%EB%8C%80%EC%96%B4-%EA%B5%AC%ED%94%BC-%ED%82%A4%EC%9A%B0%EA%B8%B0%EB%AC%BC%EA%B0%88%EC%9D%B4-%ED%8F%AC%EC%9D%B8%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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