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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책]

계명문화대학교 강연- <일일일책>장인옥 안녕하세요~^^ 날씨가 딱 좋다 싶더니 오후부터 바람이 많이 부네요. 환절기 기온차이와 미세먼지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2018년 3월 14일(금) 16:00 계명문화대학교 초청 특강 다녀왔습니다. 학교 공지에 올라 있더라고요~ 입구에 플랜카드가 보이네요~^^ 순간포착 이 정도 수준이면 괜찮은가요? 오후 4시 강연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학교를 여유롭게 걸어봤어요. 이때 눈길을 사로잡는 건 바로 튤립이었어요. 무겁던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지고 발걸음도 가벼워졌어요. 선 자리에서 한 바퀴 돌며 카메라를 눌렀어요. 학교 입구 전경이구요. 뒤돌아 올려다보니 학교명이 보이네요~ 이곳이 문화관(본관)입니다. 도서관이 있는 건물이더군요.... 으흐~~~^_____^ 도서관이 있다니 기분이 좋아지.. 더보기
리딩 멘토 이지성 성공독서 강연 (북잼토크)-이지성, 장인옥 안녕하세요~^^ 장인옥입니다. 이지성 작가님의 성공독서 강연이 있습니다. 2018년 5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장인옥- 게스트 독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아래에 링크 걸어 뒀습니다. 참여 신청하시면 되세요.!^^ 이지성 작가님 강연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었네요. 를 읽고 독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함께 무대에 오를 기회가 생기네요. 독서를 시작하고 책을 읽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했어요. 그런 만큼 이지성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함께 독서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링크 타고 들어 가셔서 신청하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FntTemPlate.do?_method=GenTemplate&sc.evtN.. 더보기
백세시대 - 우리나라 독서 고수들이 전하는 ‘독서의 기술’(일일일책,장인옥) 독서 비결 소개한 책들 청춘의 독서 청년 유시민이 탐독한 책 소개 일일일책 3년만에 1000권 읽은 비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인문학 열풍 부른 가이드북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책 일기를 써 달인된 의사 [백세시대=배성호기자] 오지현(65) 씨는 독서가 두뇌운동에 좋다는 이야길 듣고 평생 읽지 않았던 독서에 도전했지만 매번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대하소설이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토지’와 ‘태백산맥’을 집어들었다가 등장인물도 많고 내용이 어려워 포기했다. 막상 도서관에 가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 오 씨는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엄두가 안 난다”며 혀를 내둘렀다. 오 씨의 사례처럼 독서에 도전했다가 번번히 실패한 사람들이 많다. 일주일에 한 권, 한 달.. 더보기
교원가족- 2018.3월호(교원에게 말하다-장인옥작가) 교원가족 책자를 보내주셨네요.~^^ MARCH,2018 교원가족 인간은 목표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인간의 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노력할 때만 의미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COVER STORY '인간의 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노력할 때만 의미가 있다.' 꼭 맞는 말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삶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이 있습니다. 삶에 뚜렷한 목표가 생기고 이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달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루지 못해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변화는 시작 되었으니까요. 더보기
MBC TV 특강 <일일일책> 장인옥, 주부독서연구소,주부,하루한권, 독서가 인생을 바꾸다. 안녕하세요~^^ 주말에 기온이 오른다고 하니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봄꽃의 향연을 기대하며 설레는 요즘입니다. MBC TV 특강 안동, 포항에서 방영이 되었네요. 사진으로 몇 장 남겨봅니다. 첫 강연이라 방송 보면서 많이 오글거리더라고요.^_______^;; 오늘도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더보기
교원그룹 인터뷰- 2018년 3월 사보. <<일일일책>> 장인옥 작가 ,주부독서연구소 대표 교원에게 말하다 《일일일책》 장인옥 작가 장인옥 작가는 평범한 주부였다. 어느 날, 남편이 실직하고 재기에 실패했다. 말을 잃고 집에 눌러 앉은 남편 대신 닥치는 대로 일했다. 간절히 변화를 원했지만, 여행도 쇼핑도 사치였다. 그래서 독서를 시작했다. 책을 읽고 실천하니 남편도 아이도 생활도 변했지만 가장 많이 변한 건 자신이었다.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2천 여 권의 책을 읽은 내공으로 《일일일책》을 출판했다. 장인옥 작가는 여전히 건축자재회사의 회사원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 주부독서연구소의 대표로 독서를 전파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독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중이다. 글 _ 배나영 / 사진 _ 장서우 1년 365권, 6년 2000권 1일 1책 독서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변.. 더보기
MBC TV 특강(596회), 편성 일정- <일일일책>장인옥 ,주부독서연구소 대표 2017년 12월 19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mbc tv 특강 녹화했었는데요. 드디어 mbctv 특강 편성 일정이 나왔습니다. 내 생애 첫 방송 촬영! 아래 사진은 녹화 때 mbc tv 특강 진경남작가님께서 찍어 주신 사진이에요. 저에게 TV 특강 요청을 해주시다니 지금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덕분에 대단한 경험을 했어요. -by 책삼키는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일일일책>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yes24.com/24/goods/56738676?scode=032&OzSrank=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758084 더보기
동네도서관(용학도서관)에서 만난 <일일일책> 을 시작하고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들리고 있다. 을 시작하고 6년째 이어온 일이다. 매번 도서관을 들릴때마다 가슴은 두근거리지만 익숙한 일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동네 도서관에 들렀다. 저번주 대출받은 책을 반납하고, 일주일 동안 읽을 책을 대출하기 위해서다. 책장 사이를 오고 갈 때면 꿈을 꾸는 것 같고 책을 고르는 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느낌도 든다. 발걸음을 신간코너로 옮겼다. 익숙한 책 표지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반갑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한다. 살포시 책을 뽑아서 카메라에 담는다. 영광스러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다. 누가 볼까 얼른 제자리에 꽂아두고 돌아섰다. 누군가에 가슴에 독서 불쏘시개가 되길 바란다. 더보기
<일일일책> 대구 금용사 강연 2018년 1월 23일 P6:30 대구 금용사 강연 -장인옥 '부처님 깨달으신날' 의미 있는 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속에서도 마음은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다정스님 덕분에 좋은 경험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18년 모든분들 소망하는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