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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독서HAZA365>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이시한 지음 책소개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질문하는가 - 이시한 지음    사고력 실종의 시대, 잘나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전 세계 1% 브레인들의 사고력 무한 확장의 기술  '생각'조차 기계에 압도당해버린 시대,'질문'은 당신이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기다! *지적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줄 생각의 기술*지식을 자성으로 만드는 셀프 질문법*비즈니스 현자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질문 노하우*AI로 사고력 200% 확장하는 비법  대화에서 한 사람은 질문하고 한 사람은 그에 답한다.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질문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알아낸다. 질문으로 대화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이란 간단하게 보면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더보기
무경계 -켄 윌버 지음 책소개 무경계 - 켄 윌버 지음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동서고금의 통합적 접근 인간 본질과 깨달음의 지평에 관한 가장 정교한 통찰 “나는 누구인가?" 아마도 문명의 여명기부터 인류를 괴롭혀왔을 이 물음은 오늘날까지도 인간에게 가장 성가신 골칫거리로 남아 있다. 역사상 실로 무수한 답들이 제시되어왔지만, 그 어느 것도 아직 속 시원하게 우리의 존재론적 의문을 해결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답들을 일일이 검토하는 대신에, "나는 이러저러한 사람이다”라고 답할 때 반드시 선행될 수밖에 없는 '어떤 작업'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스스로 '나'를 묘사하거나, 설명하거나, 또는 느낄 때마다 당신은 예외 없이 마음속에다 일종의 정신적인 경계境界를 긋는다. 그런 다음 그 경계의 '안쪽에 있는 모든 .. 더보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책소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돈은 힘의 한 형태다하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은 돈에 대한 지식이다 더 이상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 금융 IQ를 획득하라!  금융지식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일해 아끼고 절약하라고만 배웠다. 시대가 바뀌었다. 빠르게 변한다. 돈에 대한 지식도 바뀌어야 한다. 부자들은 어떤 금융 지능을 가지고 있을까? 부자아빠의 금융 지능을 들여다보고 요약해 보았다.   부자 아버지의 교훈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소득 증가는 고용인들이 아니라 기업가와 투자자들에게 이득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더보기
포커스 리딩 -박성후 지음 책소개 포커스 리딩- 박성후 지음   1권의 똑똑한 책 읽기가 100권을 이긴다.   부와 성공을 모두 거머쥔 에디슨, 워런 버핏, 빌 게이츠, 그들의 성공 뒤에는 자신만의 전략적인 독서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책의 핵심을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자신의 삶에 활용하는 책 읽기, 포커스 리딩. 이제 똑똑한 책 읽기로 1% 핵심인재에 도전하라. 남들보다 더 빨리 읽고 핵심만 골라 바로 활용하라.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책 읽기 비밀은 바로 집중과 빠른 속도, 반복적 책 읽기, 그리고 뚜렷한 목표 설정에 있었다. 꼼꼼하고 느린 책 읽기로는 성공한 이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아무리 꼼꼼하게 읽는다 하더라도 우리 뇌는 읽은 내용의 80%를 하루면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더보기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김정호 지음 책소개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김정호 지음     버티며 멈춰 서지 말고, 흔들리며 나아가라!  저자는 심리학에 몸담은지 30년이 지났다고 한다.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게 즐거운 심리학자다. 심리학 관련 내용이라기보다 삶의 지혜와 경험과 깨달음이 가득한 책이다. 마치 깨달은 스님의 책 같기도 하다. 알고 있는 내용 같으면서도 생각할 점이 생기고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진다. 어렵다 싶다가도 이해가 간다. 생각보다 책장이 잘 넘어간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흔들릴 줄 알아야 한다. 유연성이라 하겠다. 생각의 유연성이 중요하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테다.  일상생활하면서 굳어진 고정관념과 편향성으로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할 때가.. 더보기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박승준 지음 책소개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박승준 지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신비한 호르몬 세계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설계하고 지휘하는 핵심 물질, 호르몬! 식욕과 성욕, 수면 패턴, 신진대사, 감정 변화, 성장과 노화, 모성과 부성, 면역력과 혈당 조절 등등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기능은 바로 호르몬 작용에 달려 있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을 진정한 양으로 절절한 때에 분비한다. 하지만 나쁜 생활 습관과 환경 오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생활은 호르몬 균형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고, 이는 각종 질병으로 이어진다. 극히 적은 양으로 매우 강력한 작용을 하는 호르몬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 더보기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책소개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돈 버는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23가지 처방전  부자의 뇌는 뭐가 다를까? "왜 나는 늘 돈이 없을까?" 알고만 있어도 저절로 돈이 모이는 뇌과학의 기적!   소비 증상별로 처방전 찾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도 모르게 과소비한다.->뇌는 충동적이다. 물건의 필요성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3일, 최소 15분간을 기다린다. ▶'할인'이라는 문구만 볼 뿐 얼마나 저렴한지 모르고 구입한다.->뇌는 계산할 줄 모른다.XX 퍼센트 할인'을 'XX 원' 할인으로 바꿔서 계산한 뒤 적정한 가격일 때 산다.  ▶지갑에 돈이 있으면 자꾸만 쓰게 된다.-> 뇌는 미래를 대비할 줄 모른다.뇌의 '인지 편향' 때.. 더보기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장편소설 책소개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지음    모든 것이 지나가, 그의 때가 되면, 스러져 다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침묵과 리듬의 글쓰기 명료한 언어로 포착해낸 전全 생애의 디테일     오랜만에 소설책을 집었다. 평소 소설을 즐겨읽지 않는다. 이번 책은 얇고 가벼워 들쳐보았다. 점점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외로움, 자유에 대해 생각한다. 잠에서 깨어나 뻣뻣하고 찌부듯한 몸으로 오래 거실 옆방의 커튼으로 가려놓은 침대에 누워 생각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침대에 누워 기상을 미룰 수 없어 이제 정말 일어나야지 생각한다. 일상은 별반 다른게 없다. 단지 주인공 요한네스는 몸을 일으킬 때 평소와 다르게 아주 가볍다고 느낀다.  평범한 어부로 살.. 더보기
대화의 정석 -정흥수 지음 책소개 대화의 정석-정흥수 지음    일, 관계, 인생을 뒤바꾸는 대화의 기술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책을 집었을 때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어 놀랐다. 370페이지에 달한다.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풀었다고? 놀랍기도 했다.  1장 센스 있는 질문이 유쾌한 대화를 만든다. 2장 잘 들으면 관계가 술술 풀린다. 3장 내가 내뱉은 말에 나의 성품이 묻어난다. 4장 풍요로운 삶은 일상 대화에서 시작된다. 5장 일 잘하는 사람은 말의 태도가 다르다. 6장 감정을 우아하게 다루면 대화가 똑똑해진다. 7장 대화의 힘은 나를 돌보는 일에서 나온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이것' 이 다르다!'이것'은 무엇일까 찾아보았다.  .. 더보기
그저 지나가게 하라 -박영규 지음 책소개 그저 지나가게 하라- 박영규 지음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일생에 한 번은 노자를 만나라! 더 가벼운 삶을 위한 고전, 도덕경 속 81가지 지혜    삶이 복잡해질수록 마음은 혼란해지고 중심은 흔들린다.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간소한 인간관계로,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삶, 이것이 바로 불필요한 인생의 무게를 덜아내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내는 노자의 철학이다. 가득 채운 상태로 멀리 나아갈 수 없고, 비우지 않고는 더 채울 수 없다. 살아간다는 것은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끊임없이 흐르는 일.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저 돛을 펼쳐라.    그저 지나가게 하라. 책 제목처럼 내용도 인문학적이다. 노자의 도덕경의 문구를 만난다. 반갑다. 노자의 글을 보면 깊이감이 있고 심오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