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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옥작가

오늘의 명언 6/15 오늘의 명언 6/15 ​ "나는 삶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항상 책에서 얻었다." ​ -벨 훅스 (미국 문화비평가) ​ 더보기
마음도 모르면서 마음속 글귀 꽃과 나비 오라고 한 적이 있었더냐 좋은지 싫은지도 모르면서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리는구나. ​ 언제는 기다려도 오지 않더니 난데없이 나타나 사랑을 속삭이네. ​ 금세 떠나고 말 것을 어이해 마음을 흔들어놓는가. ​ 꽃을 탐내는 그대를 뉘 부추겼는가? ​​​ 내 곁에만 있을 것 같더니 어느새 다른 꽃을 찾아 헤매네 ​ 마음 주지 않으려 했거늘 팔랑팔랑 날갯짓에 ​​이내 마음 빼앗기네. ​ ​그대는 달콤함만 가져가고 나는 애써 태연한 척하네 ​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리는 그대가 부러울 때도 있다네. ​ 한곳에 머물며 오매불망 기다리기만 하는 신세. ​ 나도 그대처럼 가고 싶은 곳 마음껏 훨훨 날아가고 싶네. -by 독(讀) 한 여자 #단상 #일상생각 #독한여자 #일일일책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명언 6/14 오늘의 명언 6/14 "이웃을 항상 자신처럼 사랑하라. 그러나 그에 앞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독일 철학자) ​ ​ ​ ​ 더보기
조화로운 삶 마음속 글귀 새벽에 눈을 떠 일어나 바쁘게 산다. 해가 지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밥 한 술을 뜨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체력이 여의치 않음도 그런 이유다. 어찌해볼 시간도 체력도 없다. ​ 무엇을 위한 것인가. 밥벌이를 위함이다. 이것이 나쁘다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삶을 이어가기 위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 아니던가. 이런 생각으로 밥벌이를 위해 새벽부터 밤늦도록 직장을 왔다 갔다 하는 사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한 달 두 달 일 년 이 년이 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쇠해짐도 그러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영혼의 쇠함이다. ​ 생각하는 대로 삶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움직이는 대로 삶에 끌러 다니는 것이다. 영혼은 점점.. 더보기
오늘의 명언 6/13 오늘의 명언 6/13 "실수는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발전해가는 훈련이다." -윌리엄 채닝 (미국 목사) ​ 더보기
오늘의 명언 6/12 오늘의 명언 6/12 "힘든가? 하지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카를레스 푸욜 (스페인 축구 선수) ​ ​ ​ 더보기
오늘의 명언 6/11 오늘의 명언 6/11 ​ "세월의 나이를 슬퍼하지 마라. 진정 슬퍼해야 할 것은 마음의 나이다."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 화가) ​ ​ ​ ​ ​ ​ ​ 더보기
오늘의 명언 6/10 오늘의 명언 6/10 "하나의 긍정적인 생각이 수천 개의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낸다." -로버트 슐러 (미국 목사) ​ 더보기
인격의 기본인 말씨 마음속 글귀 ​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다. 말투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는 수단이다. 언어는 자신을 속일 수 없다. 한두 번은 어찌해 본다고 해도 생활 속에서 언어습관을 숨길 수는 없다. 습관적으로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 생각이 언어로 표현된다.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의 기분은 어떤지 고스란히 나타난다. 언어습관은 자각하기 힘들다. 상대방이 자신의 말투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아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조차 없다. 말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면 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 전에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이다. ​ 언어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 말투는 인간관계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기본적인 소통 수단이다. 말투를 잘 가꾸고 다듬는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 더보기
오늘의 명언 6/9 오늘의 명언 6/9 "아침잠은 시간의 지출이며, 이렇게 비싼 지출은 달리 없다." -데일 카네기 (미국 작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