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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지혜

<마음을 비우는 지혜> 12장 "티끌 세상의 슬픔" ​ ​ ​ !​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하였던가. 좋은글을 옮기고싶은 마음이 자꾸 넘쳐난다. 조금 진지모드로 이번글을 옮기며 ​이만 접을까 한다. ​티끌같은 세상 우리는 아등바등 힘겹게 살아간다. 하루하루 신경을 곤두세우며 지내다보면 근육은 점점 굳어져 가고 감정은 점점 매말라져 간다. 이럴때일수록 넓게 크게 그리고 여유있고 말랑말랑하게 생각할 필요를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 티끌 같은 세상의 슬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티끌 세상의 슬픔이지만, 마음을 잠시 편안하게 내려놓고 비워 보도록하자.~~^^ ​ ​ ​ ​ 12장 "티끌 세상의 슬픔" ​ * 누가 착하다는 쇠를 들으면 의심부터 하고, 누가 나쁘단 말을 들으면 그러면 그렇지 한다. 이것이야말로 뱃속에 잔뜩 들어앉은 못된 심보이다. [.. 더보기
<마음을 비우는 지혜> 9장 "말할 때와 침묵할 때" ​ ​ 목차 1. 흐린 세상 건너가지 2. 삶의 예술, 예술의 삶 3. 자연이 주는 선물 4. 한가로움 5. 무욕의 길 6. 만남, 혹은 맛남 7. 책 읽는 즐거움 8. 달인 9. 말할 때와 침묵할 때 10. 마음 다스리기 11. 통쾌한 것들 12. 티끌세상의 슬픔 인용서 간개簡介 명청청언明淸淸言에 대하여​ ​ ​ ! 마음을 비우는 지혜 제 2탄 "말할때와 침묵할 때" 마음다스리는 것만큼 힘든것이 말하는것과 침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말을 하고 나면 뭔가 부족하거나 후회스럽게 된다. 침묵은 또 어떠한가? 한없이 침묵하다간 화난사람으로 취급당하기 일쑤다. 말할때와 침묵할때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인격적으로 훌쩍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또 정리했다~~~~^^ 말할때와 침묵할 때~~ 마음을 비우는 지.. 더보기
<마음을 비우는 지혜> 7장 "책 읽는 즐거움" 목차 1. 흐린 세상 건너가지 2. 삶의 예술, 예술의 삶 3. 자연이 주는 선물 4. 한가로움 5. 무욕의 길 6. 만남, 혹은 맛남 7. 책 읽는 즐거움 8. 달인 9. 말할 때와 침묵할 때 10. 마음 다스리기 11. 통쾌한 것들 12. 티끌세상의 슬픔 인용서 간개簡介 명청청언明淸淸言에 대하여​ ! 목차를 둘러본후 바로펴본 부분은 7장 "책 읽는 즐거움" 키야~~ 역시 책에 관한 내용이 눈에 먼저들어온다. 들춰보니 좋은글들이 가득들어었다. 그래서 남겼다. 책읽는 즐거움 함께 둘러보도록 하자~^^ ​ ​ *책읽는 즐거움 ​ * 호아산곡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사대부가 사흘을 책 읽지 않으면 스스로 제 말이 무미함을 깨닥게 되고, 거울 앞에 서더라도 또한 그 모습이 가증스럽게 여겨지라라." 미원장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