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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여자

오늘의 명언 6/4 오늘의 명언 ​ "가벼운 짐보다는 넓은 어깨가 필요하다." ​ -유태인 속담 더보기
오늘의 명언 6/3 오늘의 명언 "마음의 고통은 화를 내게 된 원인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화를 냈을 때 얻게 되는 결과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타인은 나의 스승' 타인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고 느낀다. 저런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나도 다음에 해봐야겠다. 저런 모습은 참 보기 흉하다. 나도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말을 할때도 신중함과 거르는 과정도 중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당신이 말을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말을 가로채거나 끼어든다면 당신은 기분이 상할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이 대화하는 도중인데 당신이 답답하다고 하여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가로챈다면 옆 사람이 기분이 상할 것이다. 자신이 말하고 행동할 때는 모를 가능성이 높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는 보이게 된다. 타인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 여겨진다. 인간을 통해 배운다. 인간은 언제나 흥미로운 ..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강함은 부드러움에 있다.' 죽은 것은 딱딱함이고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의 입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내 입안에 남아 있는 것은 딱딱한 이빨이 드냐 부드러운 혀이더냐' '혀만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엔 딱딱한 이빨은 다 빠지고 부드러운 혀는 남는다. 남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드러운 말 부드러운 혀 유연한 사고 유연한 행동 사용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약한 사람은 센 척. 강한 척을 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부드럽다. 진정한 힘은 부드러움에 있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명언 6/2 ​오늘의 명언 ​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조심하라. 엉뚱한 곳으로 갈지도 모르니까." ​ -요기 베라 더보기
독(讀) 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글귀 '시작한 지 1년쯤을 조심하라' 우리는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운전을 시작한 지 1년쯤 될 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왜일까? 직장에서 일을 할 때를 생각해 본다. 신입일 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저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 이에 비해 경력이 아주 많은 고참들은 산전수전 다 겪었기에 웬만한 일에 여유롭게 대처한다. 위험한 것은 1년쯤 되었을 때이다. 1년쯤 지나면 자신감이 붙어서 너무나 잘한다고 생각한다. '경거망동'하게 된다. 이럴 때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하게 된다. 운전도 마찬가지다. 초보일 때는 그저 조심조심 안전운행을 한다. 그러다 1년쯤 경력이 쌓이면 잘한다는 티를 내고 싶어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초보의 마음인 안전이 최고라는 것을 간과하게 ..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바람(wind)은 움직임이다." 일상과 사람 사이에 바람이 통하게 하라. 일상생활에 바람이 통하게 하라. 바람 없는 일상은 무미건조하다. 땀 흘려 일하는 사이사이에 쉬어가는 시간,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점 바람은 팍팍한 삶에서 여유를 되찾아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바람이 통하게 하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간관계에 공간을 두고 바람이 통하게 해야 한다. 적당한 거리가 공간을 만들어주고 여유를 가지게 한다. 바람은 움직임이다. 바람이 지나가면 나무는 잎사귀를 흔들며 이리저리 춤을 춘다. 바람은 움직임이다. 가만가만 피어 있는 들꽃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면 들꽃들은 간지러움에 온몸으로 까르르 웃어댄다. 바람은 움직임이다. 모두가 잠든밤 바람이 스쳐 .. 더보기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독(讀)한 여자의 마음속 글귀 "같은 글이라도 감정 상태에 따라 달리 와 닿는다" 좋은 글을 볼 때 같은 글이라도 와 닿아서 좋을 때가 있고 감흥이 없을 때도 있다.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자기의 마음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머리가 아플 때 두통약이 딱 들어맞는다. 소화가 안될 때는 소화제가 딱 들어맞는다. 증상에 맞게 약 처방을 내리는 것과 같다. 다리가 가려운데 팔을 긁어 시원할 수 있으랴~ 지금 현 상태에 맞아떨어질 때 좋은 글이 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고 치유될 수 있다. 삶의 방식과 생각의 방식이 자꾸 바뀌면서 마음도 움직인다. 유행어처럼 그때그때 달라요~~~ 바뀌어 가는 세상 바뀌어 가는 자신은 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같은 글이라도 감정 상태에 따.. 더보기
오늘의 명언 5/31 오늘의 명언 ​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 -랠프 왈도 에머슨 더보기
오늘의 명언 5/30 오늘의 명언 ​ "누군가가 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무엇과 비교해서?" ​ ​-시드니 J. 해리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