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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맡기는 공부법 -이케다 요시히로 저 책속글귀 뇌에 맡기는 공부법 -이케다 요시히로 저 ​부제가 매력적이다. 3번 읽고, 1분만 쓰면 저절로 외워진다! 기억력은 타고난 재능과 연령에 관계가 없으며 방법을 알면 누구나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중년의 나이에도 총명한 기억력의 가능성을 보는것 같아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 저자는 뇌는 계속 계발할 수 있다고 전한다. 기억술의 기본은 '이미지', 즉 기억해야 할 것을 '그림'으로 바꿔서 외우는 것이다. 이미지나 영상으로 기억하는 것은 기억력에도 독서력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다. 기억력은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상당히 크게 좌우되는 능력이었던 것이다. 역시 집중해야 성과를 올릴수 있는 것은 뇌를 다루는 기본인 듯 하다. ​ 누구라도 할 수 있을 만큼 심플한 방법이어야 오히려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이.. 더보기
​두뇌를 읽다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저 ​ 창조적 통찰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맞닥뜨린 상황에서 다양한 요인을 활용하면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 재미있게 하라. 사람들은 보통 행복감을 느끼고 웃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 잘 낼 수 있다. ​ ​ 2. 틀을 버려라. ​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서 생각하는 데 그치지 말고, 틀을 갖다 버려라. 창의력은 체계와 금지가 없는 곳에서 자란다. ​ ​ 3. 기어를 바꿔라. ​ 몇 분 동안 한 문제와 씨름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노래 부르기나 운동과 같이 완전히 다른 종류의 활동을 하라. ​ (그 활동이 더욱 우스꽝스럽게 느껴질수록 더욱 좋다) ​ 당신이 한 문제에만 전적으로 집중한다면,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두뇌 나머지 영역이 모두 차단되어 창의력을 방해할 수 있다... 더보기
끄적끄적-뇌 다스릴 것인가? 다스려질 것인가? 자신이 뇌를 조정하는가? 뇌가 자신을 조정하는가? 뇌를 다스릴 것인가. 뇌에게 다스려질 것인가. 뇌가 우리 몸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뇌의 속삭임에 홀딱 넘어간다. 뇌를 나의 뜻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를 알고 다스린다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뇌는 1,300g의 무게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이다.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지며 다양한 기능을 한다. 뇌는 우리 몸의 모든 곳을 관할하는 곳이기도 하다. 평소에 좌뇌 위주로 생활하기에 (우리 몸의 오른쪽: 오른손, 오른발 사용) 분석하고 계산적이기 쉽다. 우뇌 사용(우리 몸의 왼쪽: 왼손, 와는 발사용)을 늘이면 직관력 상상력 사고력 등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뇌를 잘 다스릴수록 인생은 잘 다스려진다.~^.. 더보기
<책속글귀> 뇌 (렉처 사이언스 KAOS 02,모든 길은 뇌로 통한다,Brain)中 #뇌 #기억 작동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기억은 유지되는 시간에 따라 통상적으로 세 가지로 나뉩니다. 작동기억 working momory은 몇 초밖에 유지되지 않는 기억입니다. 처음들은 전화번호를 잠시 기억한다거나 하는 일이죠. 마음속에 떠오른 상념 같은 것은 작동기억으로 갑니다.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은 몇분에서 몇 시간 정도 유지되는 기억입니다. 매우 극소수의 기억만이 장기기억 Long-term memory으로 넘가가게 됩니다. 아주 특별한 기억만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서 하루 이상 기억되는 것이죠. 그러면 어떤 것이 특별한 기억일까요? 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정보들입니다. 먹이와 관련된 것, 번식과 관련된 것처럼 생물체로서 꼭 지켜야 하는 중요한 정보들이죠. 그래서 생명이 위험한 상.. 더보기
<책속글귀>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中 (by주부독서연구소) #뇌의 활성화 ✔ '뇌의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방법 1. 식사법 2. 호흡법 3. 자세와 동작 4. 수면법 5. 심리기술 ✔' 뇌의 활성화'를 위한 식사법 1. 평소 배가 부를 때까지 식사를 하면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2. 식사의 전체 칼로리를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도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3. '뇌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보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뇌의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4. 확실히 공복감이 느껴질 때만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5. 하루에 한두 끼니는 밥 한 공기와 나물 반찬으로 식사를 한다. 몸이 가벼워지고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6.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루에 수분을 500ml만 섭취해도 충분하다. 7.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