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쓴글쓰기(무엇이든 쓴다)

혼자 하는

무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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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책을 읽다가

책이 없는 하루는 어떨까?

 

사는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이럴 것이다.

​

책을 읽지 않으면

출처 입력

일상이 허무하다.

일상이 재미가 없다.

 

일상이 무미건조하다.

일상이 허송세월인 것 같다.

 

일상이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

일상이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쓴다.

 

 

​

 

책을 보는 시간은

 

조용하게 집중하며

읽고 쓰며

자신을 정비하는 시간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기만의 자유로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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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다는 건

 

책을 보며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

책을 보며 나만의 색깔을 입힌다.

 

책을 보며 나만의 개성을 살린다.

책을 보며 나만의 내공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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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나만의 이미지를 만든다.

책을 보며 나만의 배경지식을 쌓는다. ​

 

 

​

책은

 

책은 렌즈다.

책은 친구다.

책은 스승이다.

책은 등불이다.

​

책은 인생을 밝혀주며 삶의 지혜를 준다.

책은 평생의 동반자다.

 

-무쓴글쓰기 장인옥